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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계 경증질환, 병원보다 의원 입원하면 일석이조”
[ 2017년 12월 29일 08시 48분 ]

외과계 경증질환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의원급에 입원하는 것이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외과계 경증질환 수술전문의원 활성화를 통한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 연구’ 중간보고를 통해 이 같이 주장. 보고서에 따르면 외과계 경증질환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할 경우 의원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보다 입원일수는 5.2일, 진료비는 약 94만 원 더 낮은 것으로 추계됐다는 것.
 

구체적으로 다빈도 20개 질환에 대한 평균 입원일수는 의원 2.5일, 병원 7.7일이었고 평균진료비 역시 의원은 약 69만원이었는데 반해 병원은 164만원을 기록. 의료정책연구소는 “경증 질환을 대상으로 한 간단한 수술행위의 경우 의원이 병원급보다 훨씬 비용이 효과적”이라고 강조.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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