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백내장·체외충격파쇄석술 '306억대 보험사기' 적발
금감원, 건보공단과 기획조사 실시···"비급여 청구 공조조사 확대"
[ 2017년 12월 27일 05시 18분 ]

수술명을 위장해 청구해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을 챙기거나 수술을 하지 않고도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가 여전히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백내장 수술과 체외충격파쇄석술 보험사기 관련 기획조사를 한 결과, 306억원 상당의 보험사기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중 백내장 관련 보험사기는 총 1만5884건으로 119억6000만원 상당에 달했다. 이는 전체 조사 대상 지급 건수의 5.5%다.
 

이들은 렌즈삽입 등 시력교정술을 시행하면서 백내장 수술로 진단서를 발행하거나 한번 한 수술을 두 번으로 부풀려 청구하는 식으로 사기를 저질렀다.
 

이들 중 한 의원은 보험금 허위청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직원까지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병원은 116곳이었으며, 혐의 건수가 50건 이상인 병원도 50곳에 달했다.
 

요관 및 요로에 발생한 결석을 제거하기 위해 체외충격파쇄석술과 관련한 보험사기도 1만2179건으로, 186억8000만원으로 전체 조사 대상 지급 건수 중 4.6%에 달했다.
 

금감원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하지 않고도 한 것처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하거나 환자 보험상품 종류에 따라 입원 여부를 다르게 하는 방식의 보험사기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비급여 의료항목별 허위청구 등에 대한 상시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공조조사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동주 교수(상계백병원 척추센터),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백광호·방창석 교수(한림대춘천성심 소화기내과), 한국과학기술총연합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서울대병원 내과과장윤정환·외과과장 박규주 外 진료과장
김희봉 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外 복지부 과장급
유희철 교수(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아시아정맥경장학회 우수논문상
인터엠디 운영사 (주)디포인트→(주)인터엠디컴퍼니 변경
조성연 교수(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국제면역저하환자학회 Travel Grant상
한영근 교수(보라매병원 안과),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상
이국종 교수(아주대병원), 해경 홍보대사 위촉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연임
중앙병원 제4대 병원장 한치화(前 가톨릭의대 교수) 취임
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이중규·정신건강책과장 홍정익 外
전북대병원 진료처장 김정렬·기획조정실장 이승옥 교수 外
박은지 원진성형외과 실장 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