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1월2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의학자 출간 '뇌졸중 교과서' 세계적 주목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 8월말 온라인 공개 후 폭발적 반응
[ 2017년 12월 14일 15시 18분 ]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최근 출판한 뇌졸중 교과서 ‘뇌경색의 진단과 치료’가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 
 
이승훈 교수는 지난 2016년 의학 · 과학 전문 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6권을 출간하기로 계약했다. 
 
‘뇌졸중 재발견’(Stroke Revisited)으로 명명된 해당 교과서는 ▲1권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stroke), ▲2권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 ▲3권 혈관성 치매(Vascular cognitive impairment), ▲4권 뇌졸중의 병태생리(Pathophysiology of stroke: from bench to bedside), ▲5권 소혈관 질환(Cerebral small vessel disease), ▲6권 동맥경화질환의 비교: 심장과 뇌(Atherosclerosis: heart versus brain) 등으로 구성될 방침이다.
 
6권 모두 이승훈 교수가 유일한 편집자로 참여한다. 
 
일반 교과서는 질병에 대한 기초지식, 해부학, 병리학 등을 기술하고, 질병 하나하나를 챕터로 다루는 등 질병을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할 주변내용이 너무 광범위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당 서적은 환자가 병원에 내원해 진단 · 치료받는 과정을 챕터로 구성해 기초지식이 부족한 의사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35개 챕터 마다 이해를 돕는 모식도가 삽입됐고, 최근 1~2년 내 모든 최신 의학정보가 망라되는 등의 장점을 가진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이 가운데 최근 출간된 1권이 금년 8월 30일 온라인 공개 후 3개월 만에 1만 38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전문서적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매우 높다.
 
이는 의학서적 e-book 연간 다운로드 평균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이승훈 교수는 “이번에 출판된 책은 한국, 미국, 일본 등 8개국 60여 명의 저명한 의학자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산물이다”며 “최초로 시도된 뇌졸중 연작 교과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시작해 기쁘다”고 전했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안과의원 송용문 원장 장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3대 이사장에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계명대 동산의료원 2018년도 임상교수요원 및 전임의 초빙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한경자 회장 취임
GSK 홍유석 사장, 캐나다 대표·줄리엔 샘선 한국법인 사장
(주)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이수택 교수(전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소화기내시경학회 신임회장 취임
신용호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
메드트로닉 아태 총괄대표 이희열 사장
배이근·준호 父子(원조젓갈직판장),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임채승 고대구로병원 교수, 진단기술 공모전 최우수상
오원만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장모상
동준배 범양의료기기 이사 장인상
이상규 연세대 보건대학원 부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