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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최우수상·경기도 파주병원 우수상
국립중앙의료원, 2017년 지역거점공공병원 QI경진대회 성료
[ 2017년 12월 13일 11시 04분 ]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최근 의료 질 향상 및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2017년 지역거점공공병원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QI 경진대회는 지방의료원·적십자병원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는 의료의 질 향상, 서비스 및 고객 만족, 업무 및 제도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경진대회에는 총 38개의 병원이 167개의 활동 과제로 참가했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최우수상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서울적십자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공주의료원이 수상했으며, 입선에는 부산의료원, 원주의료원, 천안의료원, 충주의료원, 서산의료원이 선정됐다.
 
QI활동혁신상은 울진군의료원과 거창적십자병원이 각각 수여했다. 
 
수상에 이어 2차에 걸친 활동보고서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0개 병원의 활동 과제 발표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의료진 간 ISBARR를 이용한 의사소통 증진 활동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파주시 급성심근경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CP 개발 및 지역사회 연계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QI활동은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업무 개선을 통해 고객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효율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며 “QI경진대회에서 공유된 우수사례를 통해 병원들이 자발적으로 QI활동을 확장하고 발전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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