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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메디케어, 암치료 고주파온열기 Celief
[ 2017년 12월 11일 15시 37분 ]

동서메디케어(주)(대표이사 김상한)가 암치료용 고주파온열기 Celief(모델명 CPB-1100)을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고주파온열기는 암세포의 전기적 특성을 이용해 제너레이터에서 발생한 고주파가 암세포를 42°C 이상 가열, 암세포를 괴사 시키는 치료방법을 구현하는 장비다.

특히 암 치료의 표준치료라 불리는 외과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적 항암치료와 병행하였을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장비의 성능뿐 아니라 환자와 사용자인 의료인의 편의성을 함께 높인 제품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우선 환자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컨트롤 PC와 동기화되는 10.4인치 LCD 터치 모니터가 탑재되어 있어 관리를 위한 별도의 오퍼레이팅 룸과 치료를 위한 불필요한 이동이 사라진다.

치료 시간, 고주파의 출력 조절 등을 터치 패널 모니터로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본체 내부에 제너레이터와 냉각 모듈 등 모든 시스템이 내장된 All in One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일렉트로드를 움직이는 암 역시 원터치 전동 이동으로 4방향 160도까지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 환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베드의 온도조절 기능도 포함됐다. 

의료용 고주파 온열기중 국내 최초로 IEC 60601-1, 3.1판으로 제품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이는 전기기계적 안전에 관한 시험에서 안전성을 보장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IEC 60601-1, 3.1판은 전자파, 방사선 방어, 사용 적합성, 알람 시스템, 환경설계, 인체공학적 제어장치 등 인증 규격이 확대되어 기존 2판에 비해 안정성 및 필수 성능 부분의 인증이 강화 된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고주파 온열기 Celief CPB-1100의 가장 큰 장점은 100% 국산제품으로 동서메디케어㈜의 자체 순수 기술로 개발 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공급가는 물론 신속한 A/S가 24시간 이내에 가능하다.


동서메디케어(주) 김상한 대표이사는 "이미 국제의료기기전시회인 KIMES 2017에서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극찬을 받은바 있다"면서 "디자인, 성능, 가격적인 부분의 삼박자가 환자와 이용자의 편의성에 맞게 집약 된 제품이기 때문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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