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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MRI의 이해와 정량분석
김동억 동국대일산병원 교수
[ 2017년 10월 29일 13시 20분 ]
 
뇌 MR영상을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매트랩 코드 및 뇌MR영상 분석법을 다룬 서적이 출간됐다.
 
‘뇌졸중 MRI의 이해와 정량분석’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김동억 교수가 대표저자로 참여한 저서다.
 
한국인 뇌MR영상 데이터센터에서 정리한 국가참조표준데이터 및 허혈 뇌지도 작성을 위해 개발한 매트랩 코드 및 자세한 설명, 실제 독자들이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예제 대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국가기술표준원 및 참조표준센터의 인증을 거쳐 한국인 뇌MR영상 데이터센터에서 등록한 한국인의 뇌영상 참조표준 및 뇌지도도 부록으로 실렸다.
 
해당 센터가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작성해 국제학술지인 ‘Stroke’와 ‘Brain’에 게재한 논문도 별도 부록으로 첨부됐다.
 
총 8챕터의 본문은 ▲자기공명영상의 원리 ▲뇌졸중MR영상 판독 ▲한국 뇌경색 환자의 뇌백질변성과 뇌졸중 위험인자 및 뇌경색 예후와의 관련성 ▲T2*경사에코영상 및 자화강조영상을 이용한 미세출혈 진단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김남국 교수, 가천의대 길병원 영상의학과 김응엽 교수 및 동국대일산병원 신경과 류위선 교수가 공저로 참여했다.
 
김동억 교수는 “뇌MR영상은 뇌혈관질환의 예측, 진단 및 치료 방침 결정에 있어 가장 핵심적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임상현장에서 빠르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참조표준데이터가 없었다”며 “특히 신경계 주요 질환의 병변이 뇌MR 영상에서 잘 관찰되므로 정확한 해석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한국인 뇌MR영상 데이터센터에서는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전국 11개 대학병원의 영상을 정량분석과 연구·진료에 활용 가능토록 정리하고 있다”며 “이 책은 정량구축 과정 및 결과물에 따른 성과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책이 뇌신경과학자 연구자, 의료인, 의대생 그리고 영상처리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연구자 및 학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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