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평창 동계올릭픽 성공적 개최 최대한 노력"
이경태 대한스포츠의학회 회장
[ 2017년 10월 26일 11시 30분 ]



"학회 글로벌 위상 제고 방안 적극 추진"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 때처럼 평창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만난 이경태 대학스포츠의학회 회장은 평창 동계 올림픽과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스포츠의학의 세계화를 다짐했다. 이 회장은 52번째를 맞고 있는 대한스포츠의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이끌고 있는 장본인이다.


같은 날 삼성서울병원 본관에서 열린 대한스포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스포츠 의료와 관련해 정기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하거나 스포츠 의료관련 최신 트렌드를 논의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학술대회다.


학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세션’을 1부에 배치하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의무지원 개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도핑 관리의 실제 등에 관한 발표를 했다.


이 회장은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등을 비롯해 물리치료사, 운동 치료사 등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회원들이 많다”며 “평창 동계 올림픽이 국제 이벤트인 만큼 스포츠 의학 관련 주제도 다양하고, 기여할 부분도 상당히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대한스포츠학회 위상이 아시아에서는 공고하지만 국제적인 네트워크, 즉 세계 학회의 국내 유치나 네트워크상으로는 부족함이 있다”며 “내년 2월에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에 맞춰 국제심포지엄 개최 계획 등 학회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최근 일반인들의 스포츠 의학 관련 지식이 뛰어나다’는 질문에 대해 “물론 성인병·비만·당뇨병 등 일반적인 생활 스포츠와 높이 뛰기, 빨리 뛰기 등 신체적 능력을 강화하는 엘리트 스포츠는 다르다”면서도 “류현진(LA 다저스 야구선수)과 동네 아줌마 모두에게 스포츠는 중요하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학회 대중화와 관련해서 “일반인 대상의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단 학술대회 본분인 연구에 치중하고, 기회를 보면서 홍보를 하는 방안을 구상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연임
중앙병원 제4대 병원장 한치화(前 가톨릭의대 교수) 취임
천세영 광동제약 의약개발본부 전무
롯데GRS(주), 강동경희대병원에 사랑나눔 기금 500만원
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이중규·정신건강책과장 홍정익 外
전북대병원 진료처장 김정렬·기획조정실장 이승옥 교수 外
인하대병원 이하영 교수, 亞초음파의학회 학술상
임희진 교수(한림대한강성심병원 신경과), 대한수면연구학회 최우수학술상
영남대의료원, 대구의료관광 활성화 유공표창
신현백·정연준 교수팀(전북대병원 소아외과), 소아외과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윤영은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대한복강경·내시경수술학회 '최우수 심사위원상'
김수림 교수(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 비뇨부인과학회 구연 부문 학술상
이주명 교수(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두산연강재단 의학논문 학술상
김정수 前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