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18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중앙의료원, 청렴도·고객만족도 최하위
최도자의원 "전국 29곳 중 내부청렴도 꼴찌-부패근절 혁신 시급"
[ 2017년 10월 18일 10시 47분 ]

국립중앙의료원의 직원 청렴도와 업무 만족도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국립중앙의료원 종합청렴도는 매년 1계단씩 하락하고 있고, 내부청렴도는 29개 의료원 중 2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다.
 

중앙의료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 대상기관으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직원(내부고객 및 부서간) 만족도 관리지침에 따라 내부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권익위에 따르면, 2016년도 내부청렴도 측정결과 중 물품수수 직간접 경험(1.06점), 진료비의 허위·부당청구 경험(1.40점), 연고주의에 의한 인사관리(4.14점) 등이 타 의료원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또한 중앙의료원 자체로 실시한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지표가 하락했으며, 특히 인사관리에 관한 만족도는 2014년에 비해 5.6점 하락했다.


하지만 중앙의료원의 청렴도 측정 및 내부고객만족도 조사는 감사팀장을 제외한 감사팀 팀원 1인이 감사팀의 모든 업무와 병행하면서 담당하고 있다. 내부고객만족도는 QI팀에서 담당하고 있으나, QI팀 담당자 역시 다른 주 업무와 병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도자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투명한 인사관리와 부패근절을 위한 혁신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우기자 kircheis8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에이즈 주사침 등 안전사고 속출 국립중앙의료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추일한 교수(조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복지부장관상
고상훈 교수(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견주 관절 분야 학술업적상
석세일 교수(상계백병원 척추센터) 亞 최초 세계척추측만증학회 평생공로상
김정민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우수구연상
문창택 교수(건국의대 신경외과교실),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이선영 교수(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ICHS 2018 우수연구자상
성내과의원 김성식 원장 장녀
이도경 건양대병원 교수, 대한관절경학회 '최우수 구연상'
김우경 길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우정택 교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심승혁 교수(건대병원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추계학술대회 학술상
박찬원 목포세안종합병원 대표원장 부친상
이재룡 인덕정형외과 원장 부친상
이양근 前 전북대병원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