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3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머크, '글로벌 항암 빅데이터 연합' 출범
프로젝트 데이터 스피어 제휴 기반 '네트워크 강화'
[ 2017년 10월 11일 14시 10분 ]

머크가 ‘생명과학 컨소시엄(Life Sciences Consortium)’ 내 비영리 독립기구인 ‘프로젝트 데이터 스피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글로벌 항암 빅데이터 연합(GOBDA, 이하 연합)을 공동 추진한다.
 

11일 머크의 헬스케어사업 부문 CEO인 벨렌 가리조는 “항암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프로젝트 데이터 스피어와의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으로 투자, 혁신적인 치료 옵션 발굴과 개발을 통해 새로운 치료법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더욱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연합은 기존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서 희귀 종양에 대한 임상연구와 실험군 및 실제 임상 환자 자료까지 빅데이터를 확대하게 된다.
 

특히 해당 분야에 여전히 존재하는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 임상연구 최적화 및 데이터 레지스트리 구축, 암 치료에 대한 전 세계적 차원의 이해를 높일 방침이다.


프로젝트 데이터 스피어의 CEO 마틴 J. 머피 박사는 “항암제 관련 빅데이터와 향상된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전세계적인 종양학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치료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