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18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계 이어 치과·약사도 '노인정액제' 강력 반발
"의과 단독 특혜 의혹" 제기···"특정직능 불만 달래기”
[ 2017년 09월 20일 12시 24분 ]

대한한의사협회에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도 노인외래정액제 의과 단독 개편 철회를 촉구하며 보건복지부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와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는 19일 복지부가 추진하는 의과 단독 노인외래정액제 철회를 요구하며 한의협 김필건 회장의 무기한 단식 농성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치협과 약사회는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접근성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약국과 치과, 의과, 한의과 등 모든 보건의료 직역에 공평하게 적용되는 게 마땅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혹여 이번 개편이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반대하고 있는 특정직능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것이라면 복지부야 말로 적폐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국민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복지부가 타 보건의료 직역 의견은 묵살하고 오직 의과만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책무를 망각한 잘못된 처사라는 지적이다.

이들 단체는 “이번 결정으로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접근성을 제한하는 불상사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가장 먼저 투쟁에 들어간 한의협 회장의 무기한 단식투쟁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복지부가 의과뿐만 아니라 약국과 치과, 한의를 포함한 모든 보건의약 직역의 노인외래정액제 개편에 적극 나서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의협 김필건 회장, 청와대 앞 단식투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추일한 교수(조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복지부장관상
고상훈 교수(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견주 관절 분야 학술업적상
석세일 교수(상계백병원 척추센터) 亞 최초 세계척추측만증학회 평생공로상
김정민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우수구연상
문창택 교수(건국의대 신경외과교실),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이선영 교수(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ICHS 2018 우수연구자상
성내과의원 김성식 원장 장녀
이도경 건양대병원 교수, 대한관절경학회 '최우수 구연상'
김우경 길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우정택 교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심승혁 교수(건대병원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추계학술대회 학술상
박찬원 목포세안종합병원 대표원장 부친상
이재룡 인덕정형외과 원장 부친상
이양근 前 전북대병원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