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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새 중점 전략 '수면센터'
김영인 국제성모병원장
[ 2017년 09월 19일 14시 15분 ]


“다양한 수면장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전초기지로서 국내 수면의학 발전에도 크게 공헌할 것이다.”
 

최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면의학’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18일 수면센터 개소식을 갖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김영인 병원장은 “간편하고 세련된 장비를 도입해 수면 검사와 치료 분야에 새로운 역할을 하겠다”며 “후발주자이지만 수면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국제성모병원 수면센터는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과다수면, 기면증, 몽유병, 수면발작 등 다양한 수면장애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한다.
 

김혜윤 교수(신경과)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질환은 졸음운전에 의한 교통사고 유발 등 사회적 문제뿐 아니라 고혈압, 뇌졸종,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앞으로 성인은 물론 소아의 수면장애 질환에 대한 정확한 원인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를 기본으로 수면장애로 발생하는 합병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제성모병원 수면센터의 무선 수면평가장치는 미국수면의학회(AASM;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에서 인정한 수면 중 발생하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기면증 등 수면장애를 평가하는 장비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 장비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데이터를 직접 전송하는 무선 시스템으로 그동안 검사 시 큰 불편을 줬던 선을 없애 수면 중 뒤척임이 많은 소아와 예민한 환자 등의 검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혜윤 교수는 “기존 검사는 환자에게 낯선 장소, 신체에 부착해야 하는 많은 장치 등으로 수면의 효율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제성모병원 수면센터는 검사에 편리한 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검사 결과지에서 환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의학용어 등을 한글화하며 환자 중심 문화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국제성모병원 수면센터는 신경과에 국한된 것이 아닌 유관 진료과들과의 협진체계를 공고히 해서 환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혜윤 교수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8개 임상진료과의 협진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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