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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환자 및 진료비 현황(2011~2016년)
[ 2017년 09월 17일 11시 39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궤양 환자는 2011년 133만8000명에서 2016년 99만9000명으로 연평균 5.7% 감소했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환자 구성비를 살펴보면, 50대(24만6000명, 24.6%)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20만7000명, 20.7%), 40대(18만 8000명, 18.8%)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 및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70대 이상 4502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3900명, 50대 2839명으로 집계됐다.


여성은 70대 이상이 4182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4063명, 50대 3130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군이 높아질수록 환자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로 현황을 보면, 2016년 기준으로 의원을 방문한 환자는 74만3000명, 종합병원은 12만3000명, 병원은 1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위궤양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1년 2133억원에서 2016년 1534억원으로 연평균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진료비는 2011년 349억원에서 2016년 357억원으로 연평균 0.4% 증가했고, 외래는 같은 기간 1784억 원에서 1177억 원으로 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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