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인정액제 개선, 일단 급한 불은 껐다”
서인석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 2017년 09월 16일 06시 21분 ]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에 대해 의료계가 고무적인 반응을 내놨다. 일선 의료현장에서 노인환자들과의 진료비 갈등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는 1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종료 후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일단 급한 불은 끈 것 같다고 평했다.
 
이날 복지부는 내년부터 65세 이상 노인환자의 진료비를 15000원 이하는 본인부담금 1500, 15000원을 초과하면 본인부담금 30% 등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보고했다.
 
서인석 보험이사는 앞으로 노인환자의 진료비 민원이 줄어들 것이라며 그동안 65세 이상은 의원급 진료비가 1500원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번 제도 개선이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의-정 협의체에서 노인정액제 문제 해결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전남의사회 이필수 회장과 경북의사회 김재왕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의뢰-회송 수가 상향 조정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회송 수가의 경우, 입원회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해 43010원에서 57000원으로 상향하고, 외래 회송수가는 기존 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 의뢰는 전산처리비용 또는 의뢰서 발급시간 등을 추가 반영해 현 1620원에서 13000원으로 상향했다.
 
서인석 이사는 의원급 의뢰서 발급 비용을 추가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의원 간 의뢰는 추적이 안 됐는데 이제는 가능하다.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과-한의과 간 협진 시범사업 확대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그는 한의료계에서 표준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안다. 하지만 표준모델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취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노인외래정액제' 폐지되고 정률제 방식 전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천세영 광동제약 의약개발본부 전무이사
중앙병원 제4대 병원장 한치화(前 가톨릭의대 교수) 취임
롯데GRS(주), 강동경희대병원에 사랑나눔 기금 500만원
조선대병원, 건보공단 광주본부 감사패
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이중규·정신건강책과장 홍정익 外
전북대병원 진료처장 김정렬·기획조정실장 이승옥 교수 外
인하대병원 이하영 교수, 亞초음파의학회 학술상
임희진 교수(한림대한강성심병원 신경과), 대한수면연구학회 최우수학술상
영남대의료원, 대구의료관광 활성화 유공표창
신현백·정연준 교수팀(전북대병원 소아외과), 소아외과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윤영은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대한복강경·내시경수술학회 '최우수 심사위원상'
김수림 교수(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 비뇨부인과학회 구연 부문 학술상
이주명 교수(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두산연강재단 의학논문 학술상
나용길 교수(충남대병원 비뇨의학과), 세종충남대병원 발전기금 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