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9월2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관 만난 추무진 의협회장 “정책 시행시 협의"
14일 복지부와 '보장성 강화' 간담회 가져
[ 2017년 09월 14일 18시 13분 ]

 

일명 문재인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만났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면담을 갖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의료계 우려사항을 전했다.
 

추 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대의에 의료계도 공감하지만, 비급여 전면 급여화로 인한 문제가 많다”며 “의사 자율권 및 진료권 훼손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크다.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추무진 회장은 “정부의 재정지원과 함께 일차의료 활성화, 저수가체계 개선, 심사체계 개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장관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이 세계적인 제도로 성장한 데는 의료계의 헌신과 협조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의협에서 제기한 의료계의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해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의료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박 장관은 “의료계 제안에 공감하는 면이 있다. 앞으로 의료계와 협의하며 보장성 강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보장성 강화 정책을 포함한 모든 정책을 추진할 때 무리하고 비합리적으로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의협은 건강보험 현안들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 사항을 정부에 전달했다. 향후 정부와 동등한 관계 속에서 의료계의 우려사항을 불식시키는 합리적인 적정수가 마련 및 건강보험 제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醫 "정부, 3차 상대가치 개정때 수가 인상 고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강립·보건의료정책실장 강도태
고대의대 25회 동기회, 의학발전기금 7000만원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의협 신축기금 1000만원
SK케미칼, '대한민국 신약대상' 신약개발 부문 대상
이종훈 교수(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제15회 화이자의학상, 기초 김형범·임상 홍수종·중개 이필휴 교수
우영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학술상
홍재택 교수(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라미학술상
동국대일산병원, 2017년 의료재활로봇 활용기관
힐링스팜, 김영하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병원, 권병덕 교수(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영입
박철기 서울의대 신경외과 교수 부친상-오재국 보아스이비인후과 대표 장인상
김희태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 모친상
유형석 연세대치과대학 교무부학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