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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인보사' 활용 외국인환자 유치 추진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코오롱생명과학 협약···해외 마케팅 등 진행
[ 2017년 09월 14일 16시 40분 ]


국산 신약과 외국인 의료관광을 연계하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


코오롱생명과학과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지난 13일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연계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관련 의료자문 및 원활한 공급을 진행하고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 홍보·마케팅 및 외국인 환자 직접 유치하는 역할을 맞는다.


또한 양 기관은 국내 전문병원과의 연결 및 시술 등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협회의 10개 지부(중국, 일본 등)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 환자들은 원-스텝 시스템을 통해 인보사의 효능효과 및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시술에 대한 상담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국에 입국한 이후에는 국내 우수한 의료진에게 검사에서 시술 및 치료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의료관광 규모는 2009년 6만명에서 2016년도는 36만명으로 7년 만에 6배나 늘었다.


하지만 현재 그 분야가 주로 대중적인 피부과와 성형외과쪽으로 집중이 돼 있는 상황이라 정부 및 지자체들이 그 범위를 넓혀가고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에서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인천관광공사 및 지자체들도 의료 관광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주천기 회장은 “인보사라는 세계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해외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의료관광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한국 의료브랜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인보사의 우수한 효능효과를 해외환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해외 홍보·마케팅은 인보사가 글로벌 신약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네트워크 구축과 경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 서비스 제공과 국내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2016년 2월 출범, 국내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의사 100여명이 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초대 회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주천기 학장이 맡고 있다.

13일 MOU에는 주천기 회장을 비롯해 김광호 자문위원(전 대전식약청장), 양혁재 자문위원(메디렉스병원장), 이종화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최원석기자 stone070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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