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1월18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조무사 "치위생사 의료인 편입 불가" 강경
협회, 대국민 서명운동 전개···“치과병원에서 간호업무 수행 근절돼야”
[ 2017년 09월 12일 12시 17분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공식 홈페이지.
치과위생사의 의료인 편입 추진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이를 저지하기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다.
 

간무협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치과 현실을 반영한 치과간호조무사 법적 업무 보장 및 치과위생사 의료인 반대 등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공지를 게시했다.
 

간무협은 게시글을 통해 “치과 현실을 반영한 치과간호조무사의 법적 업무가 보장돼야 한다”며 “1만8000여 명의 치과근무 간호조무사들은 더 이상 잠재적 범죄자의 길을 걸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간호 인력과 치과위생사 간 명확한 직무 분석 필요성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간무협은 "치과의료기관에서 간호 인력과 치과위생사의 직무를 분석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치과위생사와 간호 인력 정원을 마련해야 한다”며 “의료인,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전체직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은 몰라도 치과위생사만을 의료인화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피력했다. 
 

앞서 지난 8월 간무협 치과간호조무사비상대책위원회는 ‘제2차 긴급회의’를 열고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반대와 간호조무사 법적 업무 보장 등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간무협은 “치과위생사를 의료인화하면 간호인력 업무, 특히 진료 보조 업무 등이 중복될 가능성이 크고 치과위생사의 보조 인력으로 전락돼 치과간무사 역할 및 입지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며 “치과병원에서 치위생사가 수술 보조 등 간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치위생사↔간호조무사, 생존권 갈등 비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보의協 차기회장 송명제 후보 당선
계명대 동산의료원 2018년도 임상교수요원 및 전임의 초빙
(주)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이수택 교수(전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소화기내시경학회 신임회장 취임
신용호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전북대병원,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행안부장관상
메드트로닉 아태 총괄대표 이희열 사장
배이근·준호 父子(원조젓갈직판장),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임채승 고대구로병원 교수, 진단기술 공모전 최우수상
배상철 한양대 의대 교수·조남훈 연세대 의대 교수·송재훈 차바이오그릅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입 회원
장문주 참예원 의료재단 서초참요양병원장, 2018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이상규 연세대 보건대학원 부원장 부친상
박준우 분당여성산부인과의원 원장 장모상
이윤숙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심사조정과 연구관·김은영 고려대안암병원 수간호사 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