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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 출시
뇌졸중환자 대상 국내 최초 디지털 제품 개발
[ 2017년 08월 18일 10시 23분 ]
 


스마트 재활 솔루션 스타트업 네오펙트가 뇌졸중 환자를 위한 상지 재활 훈련 기기인 페그보드를 디지털화한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를 출시했다. 
 
모든 재활기기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네오펙트는 환자들이 기존 페그보드 훈련을 지루해 한다는 의사 및 치료사들의 피드백을 받아 아날로그 페그보드를 디지털 재활 기기로 전환, 개발했다. 
 
페그보드 판은 ‘균일판’, ‘모양 혼합판’, ‘핀치판’ 등 3가지로 설계돼 훈련 목적에 따라 바로 교체 사용이 가능하다. 손으로 쥐는 훈련이 필요한 환자는 균일판, 손가락으로 집는 훈련은 모양 혼합판, 손가락으로 집는 훈련은 핀치판으로 연습할 수 있다. 앞 뒤로 놓여진 버튼은 환자의 환측 부위(뇌졸중 등으로 움직임이 불편한 부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재활 훈련을 목적에 따라 약 24 개의 훈련 콘텐츠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반짝이는 불빛이 나는 구멍에 빛이 사라지기 전에 페그를 놓아야 하는 두더지 잡기 게임이나 뱀 잡기 게임은 순발력을 향상시키고, 불빛을 따라 페그를 넣어 도형을 만드는 게임은 성취감을 느끼도록 디자인 됐다. 
 
또한 불빛이 있었던 위치를 기억하는 게임, 페그를 연결해서 길을 만드는 게임 등은 집중력 및 기억력, 문제해결 능력에 대한 훈련이 가능하다.
 
기존 페그보드를 사용하는 치료사들은 환자가 얼마의 시간 동안 몇 개의 페그를 보드에 꽂았는지를 수동적으로 측정해 왔다.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는 이런 훈련 시간과 결과를 측정해 내장 스크린에 바로 보여준다. 보드에 내장된 고휘도 LED로 훈련 진행 내용도 안내받을 수 있다.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는 “재활이 필요하지만 지루함을 느껴 환자들에게 동기부여가 어려운 페그보드 훈련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디지털 게임으로 제작했다"며 "편리하고 정확하게 기록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치료사의 수고를 덜어주고 환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보고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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