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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위한 '착한 의료기관' 지향 세종병원
국내 최초 Specialty Medical Complex '메디플렉스' 호평, "정도(正道) 걷겠다"
[ 2017년 07월 28일 18시 03분 ]

입원 중인 김명희(42, 여)씨는 처음 병원을 보았을 때, 화려한 외형적 모습과 호텔과 같은 고급스러운 내부시설에 놀랐다.

특히 입원 병동에서는 넓고 쾌적한 4인실, 유리창이 나있는 간호스테이션, 병상 간 설치된 유리 격벽 등 기존 병원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다.

당연히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고 예상했던 김 씨는 입원비 영수증을 보고 다시 한 번 놀랐다. 실제로 청구된 금액이 예상보다 적었기 때문이었다. 김 씨는 쾌적한 시설, 입원 중 제공받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에 비해 낮은 진료비에 놀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오직 환자만을 생각하는 병원이 있다. 믿을 수 있는 전문 의료진, 기다림 없는 신속한 진료시스템, 환자만을 생각한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초 Specialty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다.
 

이 병원은 ‘환자 중심의 바른 서비스’, ‘환자 부담 줄여주는 착한 병원’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적정 진료’를 표방하고 있다.


비급여 최소화, 꼭 필요한 치료만 시행

 

기본적으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비급여가 아닌 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재료대를 사용하고 있다. 신의료기술을 포함해 나라에서 인정하는 검사 및 치료를 뜻하는 ‘법정 비급여’만 처방하고 질환에 대한 치료로 지정되지 않은 의료 항목을 뜻하는 ‘임의비급여’는 제외하고 있다.
 

또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검사와 수술만 하는 것을 지향한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고가의 검사나 시술은 하지 않고, 치료는 무조건 수술적 치료를 하는 대신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수술 또한 최소 침습 중심의 수술(단일공복강경수술, 내시경시술, 하이브리드 수술)로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 속도를 높임으로써 최상의 치료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법정 비급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홈페이지에 법정 비급여 비용을 명시하고 있으며, 동일 종별 의료기관에 비해 낮은 법정 비급여 비용을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지정맥류 초음파의 경우 이 병원은 최대 26만 원인데 반해 동일 종별 의료기관의 경우 최대 35만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참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진료비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인 ‘비급여율’이 2009년 13.7%에서 2014년 17.1%로 늘어난 데 비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개원부터 현재까지 진료비 비급여율을 약 11%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체 평균 비급여율 보다 낮은 수준이다. 90%의 병상을 기준병실(4인실)로 구성, 상급병실료 부담을 덜어주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당초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6인실에 총 450병상 규모로 설계됐다. 하지만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기준병실을 4인실로 변경하고, 병상수는 326병상으로 낮추면서 124병상을 포기했다.


6인실이 들어설 공간이 4인실로 바뀌면서 넓고 쾌적한 병실이 만들어졌다. 현재 병실 기준 면적은 다인실이 1인당 기준 4.3㎡이지만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이보다 훨씬 넓은 11.7㎡로 국내 병원계에서 병실 기준 면적이 가장 넓다.

혹시 모를 환자 간 감염에 대비해 병상과 병상 사이에 커튼이 아닌 천정까지 막혀진 유리 격벽도 설치했다. 타 병원에서는 볼 수 없는 국내 유일의 단실 시스템이다.
 

단순히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상급병실료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병상 90%를 기준병실인 4인실로 구성했다.


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병실이 없어 1인실이나 2인실 등 상급병실을 이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상급병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0%가량의 사람들이 본인 뜻과는 다르게 고가의 병실에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일반병실을 원하지만 병원은 수익을 위해 상급병실(1, 2인실, VIP 병실) 비중을 높게 구성해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 병원의 경우 하루 4인 병실료는 3만 원 대로 병실료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부담이 적다.

실제 간병인 고용시 24시간 기준 7~8만 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세종병원에서는 일반 병실료만 부담하면 돼 간병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7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간병 문화 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노하우를 적용, 국내 유일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간병 부담은 줄이고, 서비스 질은 높이고 있다.

 

근거리에서 환자 관찰과 즉각 지원 가능한 관찰창이 설치된 간호스테이션을 2개 병실 당 하나씩 구축했을 뿐 아니라 간호사 1명이 2개 병실 입구에 항상 상주하고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순히 보호자 없이 환자를 케어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환자를 수시로 관찰하고 낙상이나 비상상황에 즉시 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보호자가 바쁜 업무로 병간호가 힘든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공간을 초월하여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 확인이 가능한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기기)을 아시아 최초로 도입을 했다.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을 통해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환자 상태의 위험신호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담당 주치의와 담당간호사 휴대용 모바일로 즉시 전달되면서 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한 보호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돌봐주니 안심도 되고, 무엇보다도 간병하는데 드는 비용이 줄어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수익을 올리려는 병원이 아닌 진정으로 환자 중심의 병원, 오직 환자만을 위한 병원을 만들자는 다짐으로 설계했고, 환자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훌륭한 병원 시설과 더불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착한 병원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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