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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치의학전문대학원 수시 경쟁률 '8.32대 1'
작년 8.53대 1보다 소폭 하락
[ 2017년 07월 24일 12시 48분 ]

최근 진행된 2018학년도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치전원) 수시 원서접수가 예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약학 입시전문 교육기관 프라임MD(프라임엠디)는 지난 7월19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18학년도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치전원) 수시 원서접수가 8.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8.53대 1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경쟁률을 비공개 하는 서울대를 제외한 수치이다.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20명 모집에 180명이 지원해 9.00대 1을 기록한 부산대이다. 이어 전남대는 18명 모집에 151이 지원해 8.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인재를 위한 전형에서는 부산대 지역고교(자연계) 9.25대 1, 지역대학(자연계) 8.63대 1, 전남대 지역대학 6.50대 1, 전남대 지역고교 6.30대 1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전원 체제를 유지하는 대학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총 3곳이며 올해부터는 수시만 진행했다.
 

외국대학(자연계) 전형이 9.50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의·치전원을 실시하는 대학 중 외국대학 출신자를 위한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부산대가 유일하다.
 

이어 지역고교(자연계) 9.25대 1, 국내대학 9.00대 1, 지역대학(자연계) 8.63대 1 순이었다.
 

전남대는 석·박사복합학위과정이 14.00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일반전형 8.39대 1, 지역대학 6.50대 1, 지역고교 6.30대 1 순이었다. 경쟁률을 비공개하는 서울대의 경우 1단계 전형요소를 투명하게 밝혔다.
 

1단계에서 서류만을 반영하던 것에서 올해는 학점(GPA, Garde Point Average), 공인영어 성적, 국어능력 성적, 서류 총 4가지 요소로 나누어 평가한다. 또한 2단계에서는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DEET) 성적을 새롭게 반영한다.
 

프라임MD 유준철 대표는 “2018학년도 치대 학사편입을 실시하는 대학 5곳 중 전북대와 조선대가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DEET)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치의학계열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이라면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DEET) 공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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