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2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육대 "서남대 정상화에 1650억원 투입"
"재단 지원 약속 등 재원 마련 계획 완비-의대만 부분 인수 아니다"
[ 2017년 07월 18일 19시 40분 ]
서남대학교 구재단의 폐교 신청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수전에 뛰어든 삼육대학교가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

삼육대학교는 18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원 마련 우려에 대해 "현재 정상화 방안에는 서남대 인수 조건인 333억 원을 훨씬 넘어서는 예산 및 재원 마련 계획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전에 참여한 이후 유지재단으로부터 지원을 약속받고 재원 마련을 현실화했다. 우선 재단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를 결의 받았고 학교법인과 대학의 임의 기금을 통해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10년 간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고정자산 매각 등을 통해 총 1650억원의 재원 마련 계획을 수립했다"며 "의과대학은 물론이고 남원캠퍼스를 정상화시켜 국제화 특성화 캠퍼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남의대만을 인수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삼육대학교는 "서남의대만을 인수하려는 게 아니라 서울에 있는 삼육대의 입학정원을 갖고 내려가 남원캠퍼스를 특성화하려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원캠퍼스 정상화를 위해 본교 정원 100명 이상을 남원으로 위치 변경하고 의예과 외에도 치위생학과, 전통문화학과 등을 설치해 편제가 완성되는 2022년까지 정원 1248명의 캠퍼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토대로 삼육대는 국제적 인프라와 연계한 남원캠퍼스 정상화 계획을 제시했다.

삼육대학교는 "미국 플로리다 병원을 포함해 전 세계 170개 자매 병원들과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런 국제적인 인프라를 토대로 서남의대를 국제화된 의대로 발전시킬 특화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 중 한 곳 빨리 선택해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인국 (주)아이지종합건설 대표,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박민수 복지부 정책기획관·박현영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장
보건복지부 복지급여조사담당관 민영신·보험평가과장 홍정기 外
전북의사회 회장에 백진현 現대의원회 의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신임 원장
광주광역시 북구의사회 강신주 회장 연임
김문재 교수(인하대병원 신장내과), 대한투석혈관학회 발전 공로상
장지웅 교수(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알버트넬슨 평생공로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 4년 연속 ‘우수기관’
복지부 염민섭 부이사관(보건산업정책과장), 고위공무원 승진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 연임
성인영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시부상
심재선 탑페이스 성형외과 대표원장 부친상
김정자 前 적십자병원 간호부장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