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영난 지속 부산 침례병원 결국 '파산'
법원 선고, "주변 대학병원 등 경쟁 심화 결정적 요인"
[ 2017년 07월 17일 10시 48분 ]

오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부산 침례병원이 결국 파산했다.
 

부산지법 제1파산부(부장판사 박종훈)는 최근 채무자인 의료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침례병원에 파산을 선고했다.
 

법원은 침례병원의 지급불능 상태가 지속되고 부채가 총자산을 초과한 사실이 있다며 결국 파산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침례병원의 경영실적을 검토한 결과 총자산은 895억7900만원이며 부채는 967억1600만원으로 채무 초과 상태인데 채무자인 침례병원이 지급 불능 상태에 있어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전정숙 변호사를 파산관재인으로 선임하고 파산 절차를 밟도록 했다. 채권자들의 채권 신고 기간은 오는 8월25일까지다.
 

한편, 침례병원은 1955년 영도구에서 개원하고 1968년 동구 초량동으로 이전했다. 이후 환자가 늘어나면서 1999년 지금의 금정구 남산동으로 이전했을 만큼 화려한 과거를 자랑한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주변에 양산부산대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이 개원하면서 경영에 큰 타격을 받았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건상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장, 신축 기부금 1000만원
한덕현 중앙의대 교수,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비브라운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스테판 소이카
김유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우창학술상
김정우 교수(원광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견주관절학회 CISE 우수연구자상
허륭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남도현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제51회 유한의학상
최진규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장재우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취임
조빈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강지언 제주 연강병원장 대통령 표창
강윤숙 정직한경희한의원장 부친상
신혜란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차장 모친상
은백린 교수(前 고대구로병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