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2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野, 청문회 앞둔 박능후 장관 후보자 연일 공격
성일종·김승희 의원 "보사硏 규정 어기며 개인스펙 쌓기 몰두” 비판
[ 2017년 07월 17일 05시 11분 ]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직 당시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박능후 후보자가 보사연 재직 당시 연구원 규정을 위반하며 스펙 쌓기에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성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1986년 1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16년 7개월 보사연에 재직하면서 박사과정 재학, 해외 유학, 서울대 시간강사 출강, 경기대 전임감사 겸직 등 대부분 연구원 시절 대부분을 자신의 이력에 투자했다. 이후 2004년 2월 퇴직 후 2004년 3월에 경기대 교수에 임용됐다.
 

성 의원은 이 과정에서 박 후보자가 직원연수훈련 및 외부출강 규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박사과정은 학사와 석사과정만 허용돼 있음에도 박사과정에 입학한 경우고, 1998년 해외유학도 유사한 내용으로 학위과정을 이수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허용되지 않는다’는 직원연수 규정을 위반했다.
 

성 의원은 “청와대가 국회에 제출한 국무위원후보자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 따르면 ‘박능후 후보자는 20여년 간 보사연에 몸담으며 국민연금 도입, 건강보험 확대 등 주요 복지정책 도입과 개편을 주도했다’고 했으나 그 시기가 언제인지 의문”이라며 “평생 스펙 쌓기용 꽃길만 걸어온 이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보건복지부장관이 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김승희 의원도 "박 후보자가 서울대 박사과정 이후 미국 유학을 다녀오는 등 개인의 경력 쌓기에 치중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을 갖고 열중한 박능후 후보자는 즉각 공직 진출을 단념하고 대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박능후 복지부장관 후보자, 박사학위 허위 기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재현 교수(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차기회장
김지택 교수(중앙대병원 안과), 美안과학회 최우수 학술상(포스터)
하나로내과의원,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임학 고신대복음병원장, 한국 월드비전 고액 후원자 모임 '비전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임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미국내분비학회 잡지 JCEM 편집위원 위촉
박민현 교수(성바오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미국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국제학술상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부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국립중앙의료원 진범식 감염병센터장, 대통령 표창
김종윤 행정부장(익산한방병원), 원광대병원 행정처장
서울시의사회 제16회 한미참의료인상, 강성웅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사랑의교회 봉사팀
박용주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모친상
전철수 前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모친상
민유홍 교수(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장인상
이상민 창원 희연병원 재활의학과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