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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당일 신(腎)생검 '500례' 돌파
미래아이엔지 조병수의원, 시술 6시간후 귀가 2일내 결과 제공
[ 2017년 07월 10일 12시 00분 ]
평균 3~5일이 소요되는 신장조직검사를 시술 당일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단축한 신장병전문클리닉 미래아이엔지 조병수의원이 세계 최초로 당일 신장조직검사 5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원인 불명의 혈뇨·단백뇨, 고혈압 혹은 신장기능 저하 증상을 보일 경우 신장 피질에서 조직을 채취해 광학현미경(LM), 면역형광현미경(IF), 전자현미경(EM)등으로 사구체의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신장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그러나 신장조직검사의 경우 장기 위치가 까다롭고 출혈과 같은 중증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대학병원과 같은 대형 의료기관에서도 3~5일 정도 입원하며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미래아이엔지는 당일 검사를 실시한 후 6시간 후 귀가가 가능한 시술법을 개발해 수행 중이다.

검사결과 또한 면역형광현미경 결과는 시술 당일, 광학현미경과 전자현미경 결과는 2일 내 사진과 함께 제공받을 수 있어 조기진단 및 치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조직 판독에는 30여 년간 서울대학병원에서 신장병리 전문교수로 재직한 서울의대 이현순 명예교수가 협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 같은 검사의 편리성 및 효과성으로 인해 단일 전문클리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500명이 넘는 환자의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기록을 거두게 됐다.
 
이미 경희대학병원 재직 시 3000여명의 신장조직검사를 합병증 없이 시술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미래아이엔지 조병수 원장은 “입원 없이 신장조직검사를 시행하고 판독하는 신장전문클리닉은 세계적으로도 전무하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500명이 넘는 환자의 신장조직검사를 수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소변검사는 간단한 작업을 통해 혈청 크레아틴 및 여과율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정확한 신장기능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혈뇨·단백뇨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신장전문의를 찾아 원인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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