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9월2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계 최초 당일 신(腎)생검 '500례' 돌파
미래아이엔지 조병수의원, 시술 6시간후 귀가 2일내 결과 제공
[ 2017년 07월 10일 12시 00분 ]
평균 3~5일이 소요되는 신장조직검사를 시술 당일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단축한 신장병전문클리닉 미래아이엔지 조병수의원이 세계 최초로 당일 신장조직검사 5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원인 불명의 혈뇨·단백뇨, 고혈압 혹은 신장기능 저하 증상을 보일 경우 신장 피질에서 조직을 채취해 광학현미경(LM), 면역형광현미경(IF), 전자현미경(EM)등으로 사구체의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신장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그러나 신장조직검사의 경우 장기 위치가 까다롭고 출혈과 같은 중증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대학병원과 같은 대형 의료기관에서도 3~5일 정도 입원하며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미래아이엔지는 당일 검사를 실시한 후 6시간 후 귀가가 가능한 시술법을 개발해 수행 중이다.

검사결과 또한 면역형광현미경 결과는 시술 당일, 광학현미경과 전자현미경 결과는 2일 내 사진과 함께 제공받을 수 있어 조기진단 및 치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조직 판독에는 30여 년간 서울대학병원에서 신장병리 전문교수로 재직한 서울의대 이현순 명예교수가 협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 같은 검사의 편리성 및 효과성으로 인해 단일 전문클리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500명이 넘는 환자의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기록을 거두게 됐다.
 
이미 경희대학병원 재직 시 3000여명의 신장조직검사를 합병증 없이 시술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미래아이엔지 조병수 원장은 “입원 없이 신장조직검사를 시행하고 판독하는 신장전문클리닉은 세계적으로도 전무하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500명이 넘는 환자의 신장조직검사를 수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소변검사는 간단한 작업을 통해 혈청 크레아틴 및 여과율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정확한 신장기능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혈뇨·단백뇨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신장전문의를 찾아 원인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만성사구체신장염, 소변검사 결과 좋게 나왔어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상열 장승호 교수(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정신약물학회 우수논문상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성덕·중앙대병원장 김명남 外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학술연구비상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강립·보건의료정책실장 강도태
고대의대 25회 동기회, 의학발전기금 7000만원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의협 신축기금 1000만원
SK케미칼, '대한민국 신약대상' 신약개발 부문 대상
이종훈 교수(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제15회 화이자의학상, 기초 김형범·임상 홍수종·중개 이필휴 교수
우영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학술상
홍재택 교수(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라미학술상
동국대일산병원, 2017년 의료재활로봇 활용기관
힐링스팜, 김영하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병원, 권병덕 교수(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