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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국가책임제, 동네의원 역할 재정립이 성공 관건"
[ 2017년 06월 18일 22시 40분 ]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차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치매의료전달체계'가 확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치매국가책임제가 성공하려면 지역사회-일차의료기관-지역 및 권역병원으로 이뤄지는 전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

의협은 치매안심병원 설립을 통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 지역사회 발굴, 조기 진단 및 예방사업을 위해 지역사회와 일차의료기관이 일정 부분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 치매지원센터가 확대되는 만큼 의료기관과의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시의적절하게 치매 진단 및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

의협은 "치매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정책적으로 일차의료기관이 게이트 키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 이어 "전체 10%에 불과한 공공부문 만의 힘으로는 치매국가책임제가 성공할 수가 없다. 전체 90%를 차지하는 민간부문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의료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협력할 것"이라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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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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