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2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손상(損傷) 환자 年 400만명···전체 사인 10% 차지
질병관리본부 "질환 발생 지속 증가세이고 입원도 늘어"
[ 2017년 06월 14일 15시 08분 ]
칼에 베이거나 못에 찔리는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손상(損傷)이 연간 400만건에 달하고, 이 중 3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사망자의 10.4%를 차지하는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에 따르면 손상 발생은 지속적인 증가세이며, 손상으로 인한 입원도 매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인구 10만명 당 손상 발생률은 20095355명에서 20106087, 20115810, 20127515, 20137694, 20147546, 20158976명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동 손상은 조기사망과도 연관이 있는 보건문제로, 우리나라 14세 이하 아동의 손상 입원율은 선진국에 비해 약 5배 수준이다.
 
또한 2013119 구급대로 이송된 중증손상 환자의 병원치료 결과 사망 21%, 퇴원시 중증 장애 6%, 중등도 장애 17%로 손상에 의한 질병부담이 매우 큰 실정이다.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광주, 울산, 충북, 전남, 경남지역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광주전남 및 경남은 서울, 인천에 비해 약 2.5배 이상 많이 입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오는 15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에서 18차 손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손상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대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2007년 시작한 이래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 포럼에는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등 손상관련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재현 교수(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차기회장
김지택 교수(중앙대병원 안과), 美안과학회 최우수 학술상(포스터)
하나로내과의원,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임학 고신대복음병원장, 한국 월드비전 고액 후원자 모임 '비전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임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미국내분비학회 잡지 JCEM 편집위원 위촉
박민현 교수(성바오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미국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국제학술상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부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국립중앙의료원 진범식 감염병센터장, 대통령 표창
김종윤 행정부장(익산한방병원), 원광대병원 행정처장
서울시의사회 제16회 한미참의료인상, 강성웅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사랑의교회 봉사팀
박용주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모친상
전철수 前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모친상
민유홍 교수(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장인상
이상민 창원 희연병원 재활의학과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