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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포함 보건의료인 시험 응시료 너무 비싸”
[ 2017년 06월 13일 13시 03분 ]

지나치게 비싼 보건의료분야 국가시험 수수료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과 전국간호대학학생회,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등 12개 학생단체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2016년 국감에서 보건의료분야 국가시험 수수료가 타 부처에서 주관하는 시험 수수료보다 6배~18배나 높아 형평성 문제가 지적됐다”고 주장.
 

지난해 기준 의사 필기시험 30만2000원, 실기시험 62만 원, 한의사 19만5000원, 약사 17만7000원, 한약사 19만5000원, 간호사 9만8000원 등의 응시료를 내야 한다. 의사, 약사 시험을 포함 대부분의 보건의료 분야 시험 응시료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인상돼 학생들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터무니없이 낮은 국고 지원과 응시수수료의 방만한 지출을 손봐야 한다는 입장. 이들 단체는 “변리사 및 세무사 등의 시험 사업을 운영하는 산업인력공단의 경우 정부가 예산의 75.7%를 지원하는 반면 국시원은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국고 지원이 전체 사업예산의 6%에 불과하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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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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