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2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비용대비 효과 입증
[ 2017년 05월 18일 10시 09분 ]

노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비용대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13년 5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노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폐렴, 수막염, 균혈증 등을 예방해 비용대비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정책연구용역과제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3개 예방접종 전략에 따라 폐렴구균 백신효과, 질환 발생률, 사망률, 사회경제적 비용 등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에는 삶의 질 보정 생존연수(QALY)가 1년 당 높아지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의미하는 점진적 비용-효과비인 ICERs(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Ratios)가 사용됐다.


연구결과 접종률을 60%라고 가정할 때 ICERs는 전략 삶의 질 생존연수 당 최대 2만5786달러의 비용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현재의 노인 대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이 비용대비 효과적인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다만 보다 비용-효과적인 다양한 접종전략은 우리나라의 백신효과, 혈청형 분석, 어린이 폐렴구균의 간접효과 등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65세 이상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무료 이전 15.4% 에서, 무료화 이후 현재 대상자 758만 명 중 약 61%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세훈 박앤박피부과의원 원장,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충남대병원 권계철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제12대 이사장
최혁재 교수(한림대춘천성심),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이찬휘 前 SBS 의학전문기자, 데일리메디 논설위원 및 월간 당뇨뉴스 주간 영입
최종혁 교수(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이사장 外
감신 교수(경북대병원 예방의학과), 대한예방의학회 차기 이사장
금기창 교수(연세의대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회 제17대 회장 취임
제26회 유재라 봉사상 간호부문 유병국 이사 外
신일선 교수(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복지부장관 표창
이혁상 인제대 석좌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최욱진 교수(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 울산광역시장 표창
김규환 코넬비뇨기과 원장 모친상
이주현 바이오리더스 전무 부친상
전영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