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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보급형 초음파 진단기기 HS40 출시
삼성메디슨
[ 2017년 04월 18일 09시 09분 ]

삼성메디슨이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초음파 진단기기 ‘HS40’을 출시했다.
 

HS40은 삼성메디슨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진료과 다변화’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삼성전자의 높은 영상 품질과 디자인을 적용한 첫 번째 보급형 제품이다.
 

제품명의 ‘HS’는 ‘하이브리드시스템(Hybrid System)’의 약자로 다양한 진료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을 모두 구현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S40은 기존 초음파 기기보다 앞뒤·좌우 폭이 줄어들었으며 무게가 가벼워져 장비 활용도와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성도 높아졌다.
 

이 제품은 최근 열린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7’의 제품 디자인부문에서 사용자의 진료 환경을 적극 고려한 의료기기로 인정받았다.
 
기능적으로는 자주 사용하는 검사 프로토콜을 저장해 버튼 누르는 횟수를 줄이는 ‘EZ-Exam+™’ 인터페이스를 도입, 검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21.5인치 풀 HD 와이드 LED 스크린과 터치 스크린이 장착됐으며 초음파 영상을 보다 뚜렷하게 표현하는 ‘S-Harmonic™’ 등 고급형 제품에만 적용했던 디스플레이와 영상 기술을 탑재했다.
 
삼성메디슨 대표이사 전동수 사장은 "HS40 출시로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급의 WS80/RS80, 고급형의 HS70/60, 중급형의 HS50 등 다양한 초음파 진단기기를 모두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 의료기기의 접근성과 정확성, 효율성 혁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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