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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찾은 '종근당·보령'
14일 바이오코리아 2017 폐막, 전시장서 두 곳 방문 브리핑 받아
[ 2017년 04월 17일 11시 37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개최한 ‘2017 바이오코리아’가 지난 14일 사흘간의 막을 내렸다.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 생태계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45개국의 65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지난 12일 개회식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참석해 축사했다. 그는 “바이오 헬스 산업분야 투자와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가 있다면 적극 발굴,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 의료기기 등에 대한 정부의 신성장 동력 육성 의지도 재확인됐다. 투자 확대와 유망제품 적극지원,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2006년 바이오코리아 시작 이후 지난 2015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낸 적이 했지만 대통령급 수반의 방문은 처음이다. 작년엔 황 권한대행이 국무총리 자격으로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 황교안 권한대행,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조찬희 대한약사회장 등 일행은 업체들의 부스가 자리한 전시관을 둘러보기도 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입구에 있는 ‘종근당’이었다. 김성곤 효종연구소장은 종근당의 연구개발 현황 및 제품 파이프라인에 대해 설명했다.


또 CKD-506, CKD-504, CKD-509 등 해외에서 진행 중인 3건의 임상시험을 소개하기도 했다. 종근당 부스는 매년 복지부장관 일행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부스에는 이장환 회장을 비롯해 종근당홀딩스 이병건 부회장, 종근당 김영주 대표 등 핵심 경영진들이 참석, 황 권한대행을 영접했다.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일행이 방문한 부스는 앞쪽의 한미약품이 아닌 위쪽에 위치한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이었다. 이곳에 잠깐 머무른 황 대행 일행은 방향을 꺾어 안쪽의 보령제약으로 향했다.


VIP(대통령 권한대행) 방문에 보령제약에서도 구재경 알앤디기획팀장이 자체개발 신약인 ‘카나브’의 임상시험 등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 ‘듀카브’와 ‘투베로’ 출시 이후 카나브 패밀리의 완성을 위해 카나브복합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VIP의 동선은 주최측인 보건산업진흥원이 내부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준비에 차질 없도록 해당 업체에 사전 귀띔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한 제약계 관계자는 “권한대행이긴 하지만 소위 VIP의 개회식 참석에 이어 전시부스 방문은 상징성으로도 의미가 있다. 진흥원의 제약사 선정에 많은 고민이 컸을 것”이라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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