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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광명 '대형 의료복합클러스터' 재추진
市, 이달 28일까지 사업시행자 공모···"상급종합병원 반드시 유치"
[ 2017년 04월 13일 12시 12분 ]

광명시가 백지화됐던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재추진한다. 
 

광명시는 최근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사업시행자 공개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 간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2015년 14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 및 의료클러스터 설립을 추진했지만, 사업 시행자가 5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서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사업시행자 공모 공고에 따르면 광명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소하지구 의료시설용지(1만9100여㎡)와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2만1500여㎡)에 상급종합병원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LH로부터 일괄 매입해 개발해야 하며, 상급종합병원을 신설하거나 이전하는 계획이 포함돼야 한다. 해당 필지 공급금액은 약 841억원 규모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상급종합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이거나, 해당 의료법인과 참여의향서, 협약서, 약정서 등 체결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사업자만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사업시행자는 자본금 50억원 이상의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법인 설립 시에는 사업 신청 시 포함됐던 컨소시엄 구성원이 들어가야 한다. 단, 의료법인이나 학교법인, 비영리법인 등은 제외된다. 

광명시가 우선협상자를 LH에 추천하면 토지매매계약을 통해 최종 사업 시행자로 선정된다. 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 미래전략실 관계자는 "상급종합병원을 유치해서 지역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시의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에는 좋은 사업자가 나타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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