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1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피부암 절제술 '절대적 입지' 확인
국내 단일병원 최초 모즈미세도식수술 '2000례' 돌파
[ 2017년 04월 11일 11시 39분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피부암 절제술인 ‘모즈미세도식수술(Mohs Micrographic Surgery)'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인시켰다. 완치율과 낮은 재발률은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피부암특수클리닉은 국내 단일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모즈미세도식수술 20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00년 7월 첫 수술을 시행한 이래  2013년 5월 1000례 달성에 이어 불과  3년 만에 1000례의 수술실적을 더해 국내 피부암 수술의 중심 클리닉으로 자리매김했다.
 

모즈미세도식수술은 완치율이 가장 높은 피부암 치료법이다. 조직검사를 통해 암 유형 확인 후 진단된 암의 특성을 고려해 수술계획을 수립한다.
 

이때 환자는 수술 당일 외래 수술실에서 절제할 피부부위 국소마취만으로 수술을 받는다.

제거한 암조직은 즉시 특수 동결절편을 만들어 병리과 전문의에 의해 암 조직이 완전히 제거됐는지 세심하게 판독된다. 이때 암 세포가 남아 있을 경우 암 부위만 재차 절제하는 수술을 한다.
 

이러한 과정은 보통 3~4시간 내에 평균 2~3단계에서 마무리되며, 이후 환자는 바로 귀가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큰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정기양 교수는 “모즈미세도식수술은 암 조직을 완전 제거하면서 최소한의 절제 부위로 미용적 효과도 얻을 수 있어 환자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치료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악성 피부암인 경우 3일에 걸쳐서 10단계까지도 진행되는 등 피부암 종류에 따라 절제 부위가 크고 암세포의 뿌리가 깊을 경우 장시간 수술이 요구된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피부암특수클리닉에서 밝힌 5년 내 재발률에  있어 기저세포암의 경우 1%미만, 편평상피암은 3%미만으로 이는 해외 선진 모즈미세도식수술팀과 비슷한 성적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피부암 치료 모즈미세도식수술 1000례 달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한양행 제41회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
이찬휘 前 SBS 의학전문기자, 데일리메디 논설위원 및 월간 당뇨뉴스 주간 영입
고수진 교수(울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복지부장관 표창
박명식 교수(전북대병원 정형외과), 국제 고관절경 및 관절보존술학회 亞太대표
제48회 한독학술대상 서울약대 이봉진 교수
최욱진 교수(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 울산광역시장 표창
이정주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학술상
송근성 양산부산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취임
제주한라병원 제1부원장 김원·제2부원장 김현·대외협렵부원장 김상훈 外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교수, 아시아분자영상학협의회 차기회장
서울보증보험,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2000만원
김규환 코넬비뇨기과 원장 모친상
이주현 바이오리더스 전무 부친상
전영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