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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동산·고대구로·양산부산대·울산대병원 '껑충'
상급종병 요양급여 청구액 분석, 건대·경북대·경희대·이대목동 '하락'
[ 2017년 04월 10일 05시 37분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고대구로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3년 간 요양급여 청구액이 크게 늘면서 상급종합병원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가나다 순)
 

반면 건국대병원과 경북대병원, 경희대병원, 부산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가 입수한 상급종합병원 요양급여 청구액 현황에 따르면 2012년 급여 청구액 1261억원으로 27위에 머물렀던 계명대 동산병원은 2013년 1476억원을 청구하면서 무려 10단계 뛰어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동산병원은 2016년 상반기까지도 이 실적을 유지했다.
 

고대구로병원은 2012년 16위(1470억원)에서 2013년 14위(1618억원), 2014년 13위(1755억원), 2015년 11위(1935억원)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12년 1257억원에서 2013년 1410억원, 2014년 1477억원, 2015년 1885억원으로 급여청구 금액이 급증하면서 병원 순위도 28위에서 23위, 21위, 1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울산대병원도 2012년 29위에서 2015년 18위로 대폭 상승했으며, 인천성모병원 역시 2012년 31위에서 2015년 8계단 뛰어올라 23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 기간 10계단 이상 하락한 병원도 있었다.
 

경희대병원과 건국대병원이 각각 25위에서 34위로, 20위에서 31위로 11계단 하락했고, 이대목동병원은 19위에서 26위, 경북대병원 10위에서 20위, 부산대병원 9위에서 15위로 각각 떨어졌다.
 

특히 지역 대학병원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서울지역 중위권 대학병원이 하락하는 양상이다. 또한 줄곧 2위 자리를 지켜오던 삼성서울병원이 2015년 메르스 이후 세브란스병원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이외에도 대구가톨릭대병원이 34위에서 30위로, 경상대병원이 36위에서 32위, 고대안산병원이 41위에서 37위로 중위권 병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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