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8월18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혈액 샘플 배송 '의료용 드론' 하늘 난다
스위스 민간항공국, 운항 허가···국영 우편회사 시범사업
[ 2017년 04월 05일 11시 37분 ]

혈액 샘플을 배송하는 '의료용 드론'이 활용된다. 5일 외신 보도 등을 종합하면 스위스 국영 우편회사 '스위스 포스트(Swiss Post)'는 '마터넷(Matternet)'의 자율비행 드론을 사용해 혈액 샘플을 운송할 계획이다.


스위스민간항공국(FOCA)이 마터넷의 자율비행 드론 운항을 인가한 데 따른 것으로, 인구 5만6000명 규모의 소 도시 루가노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항이 허가된 드론 'M2'는 직경 80cm 크기에 최대 2kg 무게의 짐을 매달고 약 20km 거리에 배송할 수 있다. 비행 속도는 평균 시속 36km로 날며, 버튼 하나로 목적지를 오가는 자동운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마터넷  안드레아스 랩토폴로스 CEO는 "이번 운항 허가로 스위스 전역에 드론 배송이 가능해졌다"며 "의료 및 e-커머스 시장의 기회"고 전했다.


의료용 드론은 국내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앞서 지난 1월 발표된 미래창조과학부 업무 계획에 우정사업본부가 전남 고흥, 강원 영월 등 도서·산간지역을 대상으로 의약품 드론 시범송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하면서다.


약사회는 강하게 반발했고, 미래부가 의약품은 드론 배송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다. 국내 물류업체들은 의료용 드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호주 "드론 띄워 위급환자 살리자"···장기·의사 이송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예비엄마 10명 중 8명 '임신중독증' 방치 (2017-04-05 11:45:56)
희뿌연 대한민국, '미세먼지' 관련 제품 열풍 (2017-04-05 06:45:00)
데일리메디, 독자 트래픽 급증 개선조치 마련 중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센터 김관일 과장 영입
박재찬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장
전북대병원, 자살예방의 날 복지부장관상
문성진·황희진 교수(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가정의학과), PLOS ONE 우수 인용논문
박양동 경남도의사회장 장남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 캄보디아 정부 훈장
제5기 임상통합의학암학회 아카데미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前 데일리팜 대표) 장남
정호윤 경북대병원 대외협력실장
정명희 대구의료원 소아과장 모친상·송정흡 경북대의전원 교수 장모상
곽호근 꿈스피부비뇨기과 원장 모친상
일동제약 홍보광고팀장 이광현 이사 모친상
녹십자홀딩스 홍보팀 강현구 과장 외조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