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9월2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혈액 샘플 배송 '의료용 드론' 하늘 난다
스위스 민간항공국, 운항 허가···국영 우편회사 시범사업
[ 2017년 04월 05일 11시 37분 ]

혈액 샘플을 배송하는 '의료용 드론'이 활용된다. 5일 외신 보도 등을 종합하면 스위스 국영 우편회사 '스위스 포스트(Swiss Post)'는 '마터넷(Matternet)'의 자율비행 드론을 사용해 혈액 샘플을 운송할 계획이다.


스위스민간항공국(FOCA)이 마터넷의 자율비행 드론 운항을 인가한 데 따른 것으로, 인구 5만6000명 규모의 소 도시 루가노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항이 허가된 드론 'M2'는 직경 80cm 크기에 최대 2kg 무게의 짐을 매달고 약 20km 거리에 배송할 수 있다. 비행 속도는 평균 시속 36km로 날며, 버튼 하나로 목적지를 오가는 자동운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마터넷  안드레아스 랩토폴로스 CEO는 "이번 운항 허가로 스위스 전역에 드론 배송이 가능해졌다"며 "의료 및 e-커머스 시장의 기회"고 전했다.


의료용 드론은 국내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앞서 지난 1월 발표된 미래창조과학부 업무 계획에 우정사업본부가 전남 고흥, 강원 영월 등 도서·산간지역을 대상으로 의약품 드론 시범송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하면서다.


약사회는 강하게 반발했고, 미래부가 의약품은 드론 배송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다. 국내 물류업체들은 의료용 드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호주 "드론 띄워 위급환자 살리자"···장기·의사 이송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병철 교수(조선대병원 신장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혜원 중앙대병원(영상의학과) 교수, 영상의학회 학술대회 금상
보령제약,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경희대 한방병원장 직무대행 정희재·간호대학원장 겸 간호과학대학장 석소현
이호왕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2021년 피인용 우수 연구자
충남대병원, 2021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한국애브비 조은미 전무
홍현준 교수(국제성모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대한기관식도과학회 증례학술대회 장려상
정지원 대림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장, KSMO 베스트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어워드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숙명여대 발전기금 1억
이애영 교수(충남대병원 신경과), 국무총리 표창
서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세계중환자의학회 이사
김선현 교수(연세대 원주의대 디지털치료 임상센터장),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 5대 회장
성문우 교수(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