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혈액 샘플 배송 '의료용 드론' 하늘 난다
스위스 민간항공국, 운항 허가···국영 우편회사 시범사업
[ 2017년 04월 05일 11시 37분 ]

혈액 샘플을 배송하는 '의료용 드론'이 활용된다. 5일 외신 보도 등을 종합하면 스위스 국영 우편회사 '스위스 포스트(Swiss Post)'는 '마터넷(Matternet)'의 자율비행 드론을 사용해 혈액 샘플을 운송할 계획이다.


스위스민간항공국(FOCA)이 마터넷의 자율비행 드론 운항을 인가한 데 따른 것으로, 인구 5만6000명 규모의 소 도시 루가노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항이 허가된 드론 'M2'는 직경 80cm 크기에 최대 2kg 무게의 짐을 매달고 약 20km 거리에 배송할 수 있다. 비행 속도는 평균 시속 36km로 날며, 버튼 하나로 목적지를 오가는 자동운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마터넷  안드레아스 랩토폴로스 CEO는 "이번 운항 허가로 스위스 전역에 드론 배송이 가능해졌다"며 "의료 및 e-커머스 시장의 기회"고 전했다.


의료용 드론은 국내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앞서 지난 1월 발표된 미래창조과학부 업무 계획에 우정사업본부가 전남 고흥, 강원 영월 등 도서·산간지역을 대상으로 의약품 드론 시범송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하면서다.


약사회는 강하게 반발했고, 미래부가 의약품은 드론 배송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다. 국내 물류업체들은 의료용 드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호주 "드론 띄워 위급환자 살리자"···장기·의사 이송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브라운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스테판 소이카
김유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우창학술상
김정우 교수(원광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견주관절학회 CISE 우수연구자상
허륭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남도현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제51회 유한의학상
최진규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장재우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취임
조빈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강지언 제주 연강병원장 대통령 표창
김동민 교수(조선대병원 감염내과), 보건의날 국무총리 표창
강윤숙 정직한경희한의원장 부친상
신혜란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차장 모친상
은백린 교수(前 고대구로병원장) 모친상
김형중 모두병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