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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개국 심혈관 전문가 4000여명 서울 집결
심장혈관연구재단, 내달 25일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회' 개최
[ 2017년 03월 24일 12시 35분 ]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 22회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22nd CardioVascular Summit-TCTAP 2017)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지난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50개국 4000여명의 심장혈관 전문가들이 찾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심혈관 중재시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학회는 ▲좌주간부 질환, 만성폐색병변 등의 관상동맥 중재술과 판막질환의 치료 ▲경동맥 및 복부 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 ▲하지 혈관 성형술, 심혈관 이미지와 생리학 ▲약물 방출 스텐트와 생체융해성 혈관스캐폴드 ▲구조적 심장질환 등을 주제로 기초 지식부터 최신 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는 다양한 세션들로 구성됐다.

라이브 시술도 중계된다.

미국 콜롬비아대학병원, 캐나다 세인트폴 병원, 이탈리아 산 라파엘 병원, 중국 푸와이 병원과 우리나라의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심장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국내외 병원의 시술 장면을 실시간 위성 중계한다. 
 
학회 첫 날인 25일에는 아시아 CTO 클럽(AP CTO CLUB)과의 협력을 통해 만성폐색병변(CTO) 중재시술 학회가 하루 코스로 운영된다.

미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방글라데시 등 해외 12개학회 및 협회들과 운영하는 파트너십 세션과 혈관 내 치료(Endovascular Therapy)에 대한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된다. 주제별 워크숍을 통해 심장중재시술의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26일과 27일에는 관상동맥질환(Coronary Disease)과 심장판막질환(Valvular Heart Disease) 심포지엄이 라이브 시술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재 학계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는 주제들이 각 세션에서 심층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인 서울아산병원 연구진들이 최신 연구결과들을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ummit-tcta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술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4월 7일까지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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