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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1日 평균 외래 9000명·年 224만명 진료
새 병원 개원·로봇수술 도입한 2005년 최고 성장 '28.5% ↑'
[ 2017년 03월 20일 11시 50분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1일평균 외래환자 9000명을 돌파, 최근 20년간 엄청난 성장을 이루며 우리나라 의료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일 데일리메디가 입수한 세브란스병원 20년 진료실적[아래표 참조]에 따르면 1995년 1일평균 외래환자가 3758명에서 2015년 8958명으로 급증하며 2016년 9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다빈치 로봇수술이 도입되고 새병원을 개원한 2005년 전년대비 28.5% 급성장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15년 초진환자 44만2304명과 재진환자 179만7268명 등 총 224만명을 진료했다.
 

연도별 1일평균 외래 환자수는 ▲1995년 3758명 ▲1996년 3876명 ▲1997년 4106명 ▲1998년 4084명 ▲1999년 4591명 ▲2000년 4133명 ▲2001년 4246명 ▲2002년 4235명 ▲2003년 4161명 ▲2004년 4253명 ▲2005년 5475명 ▲2006년 6402명 ▲2007년 6572명 ▲2008년 6893명 ▲2009년 7485명 ▲2010년 7957명 ▲2011년 8381명 ▲2012년 8347명 ▲2013년 8407명 ▲2014년 8756명 ▲2015년 8958명이다. 

2016년도 진료실적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세브란스병원이 20년 동안 진료한 환자는 모두 3127만명으로 파악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1995년 92만8285명 △1996년 96만1206명 △1997년 102만2406명 △1998년 102만5002명 △1999년 115만6871명 △2000년 102만2857명 △2001년 104만8704명 △2002년 105만4418명 △2003년 104만139명 △2004년 106만7618명 △2005년 137만1566명 △2006년 160만558명 △2007년 163만6326명 △2008년 173만258명 △2009년 190만8785명 △2010년 201만3155명 △2011년 209만1134명 △2012년 209만5200명 △2013년 209만3241명 △2014년 216만2747명 △2015년 223만9572명 등이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외래환자 수는 진료완료 기준이며 진료일수는 토요일 0.5일, 일요일은 0으로 계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영 병상수는 2005년 1533병상에서 2000년 1556병상으로 증가 폭이 거의 없다가 2005년 새병원 개원과 함께 349병상이 늘어 1905병상으로 2000베드 시대에 근접했다. 
 

이후 새병원 개원 후 심장혈관병원, 안이비인후과병원, 재활병원, 어린이병원 등 각 단위 전문병원을 리뉴얼하고 정비하면서 2006년 2079병상, 2008년 2091병상 등 본격적인 2000병상 시대를 열었다. 
 

2014년 암병원을 개원하면서 200여 병상이 늘어, 현재 2320병상을 가동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은 "2005년 새병원 건립 전후 10년간 진료통계를 정리한 데이터로 세브란스병원의 성장을 수치로 보여주는 통계"라면서 "의료선진국에서는 의료정보 공개와 이를 활용한 연구와 교육, 정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정보공개를 꺼리고 있다. 이번 의료정보 공개를 계기로 의료계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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