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2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미대선' 확정 병원계 잰걸음···후보 캠프 줄잇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간담회 성료·각 정당에 아젠다 전달 등 분주
[ 2017년 03월 16일 05시 20분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5월 9일로 확정된 가운데, 병원계도 주요 정책 현안을 추려 각 후보 캠프에 전달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병원협회는 15일 빅5 병원장들과 함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공의특별법 시행에 따른 고충 및 연구중심병원 지원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그동안 보건복지위원장과 병원협회가 지속적으로 면담을 가져왔던 만큼 이날 자리 역시 통상적인 만남이었지만 시기적으로 조기대선이 확정된 직후였던 만큼 간담회 분위기는 예전과 다를 수 밖에 없었다.

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의료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별한 주제를 정해 논의를 한 것은 아니고 전공의 문제와 연구중심병원 지정 문제 등에 대한 병원들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실 관계자도 “간담회는 의견 수렴 차원에서 열린 것으로, 상견례 수준”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병협은 대선 일자가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대선 대비 태세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병협은 중소병원 측과 더불어민주당과의 간담회도 예정하고 있다. 대형병원 목소리도 전한 만큼 중소병원 의견을 전달할 기회도 만들겠다는 것이다.
 

마침 병협은 대선 대비 주요 아젠다로 ▲중소병원 살리기 ▲전공의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 ▲보건의료 인력 확충 등을 정해 놓은 상태다.
 

홍정용 회장은 “병원계에서는 아무래도 양극화 현상이 가장 큰 문제다. 중소병원은 천덕꾸러기 신세”라며 “중소병원이 죽으면 결국 손해는 국민이 본다. 이에 중소병원 살리기를 3대 과제로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공의특별법 시행 이후 수련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은데, 이에 대해 국가가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또한 간호인력 등 보건의료 인력 확보가 병원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병협은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각 후보들에 이들 주요 정책들을 조만간 전달할 계획이다.
 

홍 회장은 “병원들에 필요한 정책들을 살펴보니 너무 많아 3가지 정도로 추렸다. 이를 곧 각각의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5월9일 대통령선거···바빠진 의료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선택진료 또 다른 이름 ‘전문의사’ 초미 관심 (2017-03-16 06:09:10)
"저소득층, 소득 대비 의료비 지출 많아" (2017-03-15 19:35:28)
김택우 춘천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유공회원 外
원장원 교수(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일본순환기학회 Asian Award
제10회 아산의학상, 기초과학연구원 김진수 단장·서울아산병원 한덕종 교수外
박정배 부산식약청장·김영국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동국제약, 전세일·홍순강·이종진 부사장 승진
음성꽃동네 신상현 의무원장, '제33회 보령의료봉사 대상'
양정현 건국대의료원장, '제11회 대웅병원경영혁신 대상'
전인기·박정규 방사선사(전북대병원),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최우수논문상·우수논문상
한순영 광주지방식약청장
복지부 이영호 사회복지정책실장
홍재웅 전 인하대 의대 교수 별세
이재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부친상
김병창 아이랑치과원장 장모상
곽순헌 보건복지부장관 비서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