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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확정 병원계 잰걸음···후보 캠프 줄잇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간담회 성료·각 정당에 아젠다 전달 등 분주
[ 2017년 03월 16일 05시 20분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5월 9일로 확정된 가운데, 병원계도 주요 정책 현안을 추려 각 후보 캠프에 전달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병원협회는 15일 빅5 병원장들과 함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공의특별법 시행에 따른 고충 및 연구중심병원 지원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그동안 보건복지위원장과 병원협회가 지속적으로 면담을 가져왔던 만큼 이날 자리 역시 통상적인 만남이었지만 시기적으로 조기대선이 확정된 직후였던 만큼 간담회 분위기는 예전과 다를 수 밖에 없었다.

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의료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별한 주제를 정해 논의를 한 것은 아니고 전공의 문제와 연구중심병원 지정 문제 등에 대한 병원들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실 관계자도 “간담회는 의견 수렴 차원에서 열린 것으로, 상견례 수준”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병협은 대선 일자가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대선 대비 태세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병협은 중소병원 측과 더불어민주당과의 간담회도 예정하고 있다. 대형병원 목소리도 전한 만큼 중소병원 의견을 전달할 기회도 만들겠다는 것이다.
 

마침 병협은 대선 대비 주요 아젠다로 ▲중소병원 살리기 ▲전공의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 ▲보건의료 인력 확충 등을 정해 놓은 상태다.
 

홍정용 회장은 “병원계에서는 아무래도 양극화 현상이 가장 큰 문제다. 중소병원은 천덕꾸러기 신세”라며 “중소병원이 죽으면 결국 손해는 국민이 본다. 이에 중소병원 살리기를 3대 과제로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공의특별법 시행 이후 수련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은데, 이에 대해 국가가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또한 간호인력 등 보건의료 인력 확보가 병원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병협은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각 후보들에 이들 주요 정책들을 조만간 전달할 계획이다.
 

홍 회장은 “병원들에 필요한 정책들을 살펴보니 너무 많아 3가지 정도로 추렸다. 이를 곧 각각의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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