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자발찌 남성, 여의사 혼자 사는 원룸 침입
경찰, 야간주거침입절도미수 혐의 20대 입건
[ 2017년 03월 15일 14시 52분 ]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야간에 여의사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미수 혐의로 A(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3일 오후 11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의사 B(32·여)씨의 원룸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인기척이 들려 나와보니 웬 남성이 집에 들어와 있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범행 4시간여 만에 자신의 원룸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다. 그는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지난해 3월부터 전자발찌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와 같은 층의 원룸에 사는 이웃으로 평소 B씨가 귀가할 때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번호를 기억하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금품을 훔치려고 이웃집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던 점으로 미뤄 B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 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검거까지 시간이 걸려 긴급체포가 아닌 임의동행으로 A씨를 경찰서에 데려와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발찌를 찬 사실을 확인하고 인천보호관찰소에 연락해 인계했더니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본 보호관찰소 측이 A씨를 구치소에 구인해 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연합뉴스 so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양철우 교수(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상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 박종웅 교수(정형외과)·연구교학처장 오상철 교수(혈액종양내과)
강릉아산병원,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1000만원
이기열 교수(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IWPFI(국제폐기능영상의학회) 한국 대표위원
대한남자간호사회 제2대 손인석회장 취임
질병관리본부 은성호 기획조정부장·나성웅 긴급상황센터장 外
조석구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한국실험혈액학회 초대회장 취임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혜정장학회 기금 12억 출연
광동제약 김영목 상무 外
SK케미칼 김훈 Life Science Biz. VAX사업부문 CTO 外
이기형 고대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선임
성재훈·이호준 교수(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우수구연학술상
최우철 서울베스트안과 원장 장인상
변종인 소아과 의사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