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2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 or 축소' 논의 스타트
복지부, 심의위 운영···"투명성 확보 위해 전체 과정 공개"
[ 2017년 03월 15일 11시 03분 ]

편의점 판매 일반의약품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됐다. 정부는 국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품목수를 늘린다는 방침이지만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4일 제1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방법, 심의 범위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 심의를 위해 구성됐으며 시민단체, 약학회, 의학회, 공공보건기관 등의 위원추천을 받아 총 10명으로 꾸려졌다.


먼저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심의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위원 명단과 매 회의 결과를 정리·공개하기로 했다. 민감한 사안인 만큼 논의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회의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위원회 심의 범위를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에 한정키로 했다.


품목조정은 국민수요 등이 낮은 안전상비의약품은 현행 13개 지정목록에서 제외하고, 야간·휴일에 시급히 사용할 필요성 등이 높은 약은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의미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에 대한 위원별 입장을 서로 공유했고, 해외 사례, 부작용 보고 자료 등 향후 품목조정 심의를 위한 위원별 추가 자료 요청이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위원회 요청사항을 반영해 4월 중순에 개최될 제2차 회의부터 품목조정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약국들 대처 관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한암학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미영 DUR관리실장 外
금천구의사회 전준연 원장(제이미즈산부인과) 장녀
이철 교수(원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스판디도스출판사 우수상
김윤하 교수(전남대병원 산부인과),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한헌석 충북대병원장, 충북해외의료관광협의회 초대회장
국립암센터 최귀선 교수(암관리학과)·이은경 교수(갑상선암센터)·한림의대 김정한 교수(혈액종양내과), 제7회 광동암학술상
김성훈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재활의학과), 의료기기의 날 국무총리 표창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이성규 신임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
원근희 전공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이규삼 前 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최준배 청아한의원 원장 모친상
이형주 서울한일병원 의사 모친상·이효진 로앤산부인과 의사 시모상·한승오 현대병원 원장·이형연 ks병원 원장 빙모상
문장일 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대 이식외과 교수 부친상-정도현 한림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