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2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 or 축소' 논의 스타트
복지부, 심의위 운영···"투명성 확보 위해 전체 과정 공개"
[ 2017년 03월 15일 11시 03분 ]

편의점 판매 일반의약품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됐다. 정부는 국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품목수를 늘린다는 방침이지만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4일 제1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방법, 심의 범위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 심의를 위해 구성됐으며 시민단체, 약학회, 의학회, 공공보건기관 등의 위원추천을 받아 총 10명으로 꾸려졌다.


먼저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심의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위원 명단과 매 회의 결과를 정리·공개하기로 했다. 민감한 사안인 만큼 논의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회의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위원회 심의 범위를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에 한정키로 했다.


품목조정은 국민수요 등이 낮은 안전상비의약품은 현행 13개 지정목록에서 제외하고, 야간·휴일에 시급히 사용할 필요성 등이 높은 약은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의미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에 대한 위원별 입장을 서로 공유했고, 해외 사례, 부작용 보고 자료 등 향후 품목조정 심의를 위한 위원별 추가 자료 요청이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위원회 요청사항을 반영해 4월 중순에 개최될 제2차 회의부터 품목조정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약국들 대처 관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회, 회원 편익제고 위한 홈페이지 개편 (2017-03-17 09:49:16)
"의약품 라벨에 식별표시 필요"···식약처 "불가" (2017-03-08 06:18:55)
김택우 춘천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유공회원 外
원장원 교수(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일본순환기학회 Asian Award
제10회 아산의학상, 기초과학연구원 김진수 단장·서울아산병원 한덕종 교수外
박정배 부산식약청장·김영국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동국제약, 전세일·홍순강·이종진 부사장 승진
음성꽃동네 신상현 의무원장, '제33회 보령의료봉사 대상'
양정현 건국대의료원장, '제11회 대웅병원경영혁신 대상'
전인기·박정규 방사선사(전북대병원),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최우수논문상·우수논문상
한순영 광주지방식약청장
복지부 이영호 사회복지정책실장
홍재웅 전 인하대 의대 교수 별세
이재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부친상
김병창 아이랑치과원장 장모상
곽순헌 보건복지부장관 비서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