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6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의사가 인턴과 부적절 관계" 허위사실 유포 의사들
안산단원경찰서, 군의관 포함 4명 입건
[ 2017년 03월 08일 18시 23분 ]

(안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 여의사가 남성 인턴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현직 의사와 군의관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의사 A씨를 입건해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를 받는 군의관 B씨 등 3명을 군 검찰에 넘겼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 10명 남짓한 의사들이 대화를 주고받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 여의사 C씨가 남자 인턴 2명과 병원 의사 휴게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글을 올리는 등 SNS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대화 내용은 A씨 등이 자신의 카카오톡으로 또 다른 의사들에게 전달하면서 퍼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한 달여 뒤 C씨로부터 "최초 유포자를 찾아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받아 A씨 등을 검거했다.
 

A씨는 경찰에서 "진위가 궁금해 묻는 차원에서 (다른 의사에게)글을 쓴 것일 뿐,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이 누군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며 "이 글을 최초로 작성해 유포한 이는 아직 찾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연합뉴스 kyh@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배달사고 방지, 의사 서명 유지·면허번호 삭제 (2017-03-09 06:00:00)
천정배 “저소득층 병원비 상한제·상병수당 도입” (2017-03-08 15:02:35)
김윤하 전남의대 부학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반상진 원장(반이비인후과)·정은택 교수(원광대병원)·이영구(한림대병원), 전남의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고영진 교수(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회장 취임
전북대병원 노동조합, 불우환우 후원금 200만원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이대목동병원 이주호 교수, 국제비만수술연맹 학술상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 제14회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
곽승훈 대구파티마병원 대외협력실장, 대구시장 표창
이제중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 임상연구자상
김효명 한국건성안학회장(고대 의무부총장)
(주)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김철우 대표(서울대병원 명예교수), 2017 아스타나 경제포럼 특강
노오규 교수·허재성 임상강사(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대한암학회 머크학술상
윤석희 광동제약 광동상사 대표 장모상
정해륜 前 고려대의대 학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