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4월27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체부 이어 복지부도 블랙리스트 존재·실행됐나
녹색소비자연대·한국장애인단체 등 거론, 윤소하 의원 “3월 국회서 공론화”
[ 2017년 03월 06일 12시 30분 ]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에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익사업 수행 목적으로 지원을 받던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장애인단체 등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것이다.
 

녹색소비자연대는 밀양 희망버스 운영,한국여성장애인연합과 한국장애인총연맹은 광우병 대책회의 참여 등의 이유로 배제됐다.
 

이에 대해 리스트에는 조치 결과로 사업비 대폭 축소 및 지원배제 등이 게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정부 성향을 보인 단체에 복지부의 사업비 지원을 축소하는 등 의도적인 배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이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위원회 차원에서 복지부 블랙리스트를 공론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소하 의원은 “온 국민을 분노하게 했던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그저 시작에 불과했다”며 “복지부 블랙리스트는 장애인단체가 대상이라는 점과 작성 시점인 2014년 5월을 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분노를 더 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3월 국회에서 복지부 블랙리스트 문제를 공론화한 뒤 책임자에 대한 처벌 등 후속조치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복지부의 명백한 헌법유린을 강력히 규탄하며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와 이로 인해 받은 단체와 전문가들의 상황을 낱낱이 밝혀나갈 것”이라며 “3월 임시국회에서 복지부 블랙리스트를 공론화하고 피해 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정농단 파문 '블랙리스트' 의약계에도 만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무상의료운동본부 “모든 치료 건보 적용” (2017-03-06 13:00:00)
여의도성모병원, 파기환송 임의비급여소송 일부 '승(勝)' (2017-03-06 12:15:44)
한국의료기기산업協, 제2회 의료기기산업대상 수상자
홍성진 교수(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중환자의학회 제32대 회장
노우철 원자력병원장,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조직위원장
화이자제약 PEH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총괄 김선아 부사장 外
조광욱 교수(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중환자의학회 초록상
윤정희 교수(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한국인 최초 JMRI 부편집장 위촉
성바오로병원 이현수 교수, 대한안과학회 구연학술상
한광수 인천봄뜰 재활요양병원장 제1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JW중외제약 의약평론가상, 노동영 서울의대·박형욱 단국의대 교수 外
제69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변영우 포항의료원 원장 外
한철 교수(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제22회 KBS119 공로상
최정화 성화의료재단 대한병원 이사장 별세·박근민 대한병원 진료부장 빙모상
이장성 수원중앙병원장 부친상
오갑진 삼진제약 이사대우 빙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