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3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40억 불법 리베이트 (주)파마킹 '과징금 22억'
공정위, 불공정거래행위 시정명령
[ 2017년 03월 05일 17시 30분 ]

사상 최대의 의약품 불법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적발된 (주)파마킹에 대해 거액의 과징금이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병·의원에 140억원 상당의 현금, 상품권 등 리베이트를 지급한 파마킹에 과징금 21억69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파마킹은 펜넬캡슐, 닛셀 등 71개 전문약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처방촉진을 목적으로 2008년 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전국 1947개 병·의원에 약 140억원 상당을 뿌렸다.


매월 처방액의 10~25%를 지급하는 처방보상비(98억원), 3~6개월 처방량을 예상해 미리 지급하는 계약판매비(41억원), 최초 거래시 지급하는 랜딩비(1억원) 등이다.


리베이트를 받은 병·의원은 서울이 651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울산·경남이 300곳, 대전·충청이 245곳, 대구·경북이 226곳 등이었다.


공정위는 이를 불공정거래행위로 판단, 부당한 고객유인행위를 금지하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1억69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회적인 방법으로 리베이트가 제공되고 있는지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며 “제약사 및 관련협회에 공정경쟁 준수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마킹 대표는 지난해 5월 영업사원을 통해 전국 병·의원 의사에게 리베이트 수사 사상 최대 금액인 총 56억원 상당의 금품을 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50억대 불법 리베이트 (주)파마킹 회원자격 '정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대통령 표창
윤영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제11대 원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 김영준·이원철 外-부회장 강대식·박정률 外-감사 김영완·김영진外
김숙희 前 서울특별시의사회장·김주형 전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外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박병주 교수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제25대 의당학술상
문종석 교수(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면역학회 '우수 신진연구자'
김건상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장, 신축 기부금 1000만원
건국대병원 최영준 행정처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한덕현 중앙의대 교수,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비브라운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스테판 소이카
김유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우창학술상
김정우 교수(원광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견주관절학회 CISE 우수연구자상
삼진제약 홍보과 임동일 팀장 모친상
김훈엽 교수(고대안암병원 외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