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2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불법 리베이트 노바티스 '2억 과징금+판매정지'
식약처, 가브스·글리벡·엑셀론 포함 주요 품목 행정처분
[ 2017년 02월 28일 12시 30분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노바티스의 주요 품목에 대해 2억원에 달하는 과징금 및 3개월 판매정지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2011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42개 품목의 판매촉진을 위해 대학병원 의사 및 의약전문지 업체 등 의료계 관계자들에게 좌담회 및 자문료를 명목으로 총 5043회에 걸쳐 25억에 달하는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서부지검 정부합동의약품리베이트수사단이 한국노바티스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함에 따라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에 대한 전면 압수수색 및 한국제약협회에 대한 서면 수사까지 진행됐다.
 

종합병원 의사 등 금품수수 혐의를 받은 관계자 100여명이 줄소환됐고 같은 해 8월에는 의약전문지 및 학술지 등 6곳의 업체와 대표를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번 식약처의 처분은 엑셀론캡슐과 패치, 트레렙탈정 등 12개 품목에 대한 3개월 판매정지 처분 및 가브스정을 비롯한 30개 품목의 과징금 2억원을 내용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엑셀론캡슐1.5밀리그램 ▲엑셀론패취5 ▲트리렙탈필름코팅정150밀리그램 ▲조메타주사액4밀리그램/5밀리리터 등이 있다.
 

한편 식약처의 행정처분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관련 의사 등에 대한 행정처분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감 도마위 오른 노바티스 '불법 리베이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뉴트라젠, 내달 1일 ‘데커신 관절 7080’ 론칭 (2017-02-28 16:26:40)
불법로비 정황 의약품, 약가인하여부 촉각 (2017-02-28 12:26:13)
김택우 춘천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유공회원 外
원장원 교수(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일본순환기학회 Asian Award
제10회 아산의학상, 기초과학연구원 김진수 단장·서울아산병원 한덕종 교수外
박정배 부산식약청장·김영국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동국제약, 전세일·홍순강·이종진 부사장 승진
음성꽃동네 신상현 의무원장, '제33회 보령의료봉사 대상'
양정현 건국대의료원장, '제11회 대웅병원경영혁신 대상'
전인기·박정규 방사선사(전북대병원),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최우수논문상·우수논문상
한순영 광주지방식약청장
복지부 이영호 사회복지정책실장
홍재웅 전 인하대 의대 교수 별세
이재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부친상
김병창 아이랑치과원장 장모상
곽순헌 보건복지부장관 비서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