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2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발 리베이트 의사들 '벌금·집행유예'
수천만원 건넨 도매업자 징역 3년·벌금 4억원 선고
[ 2017년 02월 22일 20시 30분 ]

지난해 초 불거진 부산발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대학병원 교수들의 법적 처분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성익경 부장판사)는 22일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6명에게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약품 유통업자 A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4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의약품 유통업체 A씨는 2010년 1월~2016년 5월말까지 회사 공금 28억여원을 횡령해 특정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의사들에게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을 불법 리베이트로 건넨 혐의가 인정됐다.
 

또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형병원 의사 B씨는 2010년 10월∼2011년 8월 '특정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처방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여러 곳의 제약사에서 4120만원을 받은 혐의가 밝혀졌다.
 

재판부는 "A 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배임증재 등의 혐의가 입증됐으며 범행 횟수와 범행 경과 등을 보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수사 초기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를 은닉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방해한 점 등을 고려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산발 리베이트 ‘후폭풍’···교수 등 ‘구속·사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재난적 의료비 제도권 진입 임박···건보 아닌 기금 (2017-02-23 05:51:00)
사상 최악 출생률···발등에 불 떨어진 정부 (2017-02-22 15:57:24)
김택우 춘천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유공회원 外
원장원 교수(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일본순환기학회 Asian Award
제10회 아산의학상, 기초과학연구원 김진수 단장·서울아산병원 한덕종 교수外
박정배 부산식약청장·김영국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동국제약, 전세일·홍순강·이종진 부사장 승진
음성꽃동네 신상현 의무원장, '제33회 보령의료봉사 대상'
양정현 건국대의료원장, '제11회 대웅병원경영혁신 대상'
전인기·박정규 방사선사(전북대병원),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최우수논문상·우수논문상
한순영 광주지방식약청장
복지부 이영호 사회복지정책실장
홍재웅 전 인하대 의대 교수 별세
이재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부친상
김병창 아이랑치과원장 장모상
곽순헌 보건복지부장관 비서관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