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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환자 '감소'
2015년 총 30여만명 유치, 전년대비 6.5% 줄어든 '2만5626명'
[ 2017년 02월 17일 06시 15분 ]

2015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는 총 29만6889명이고 이중 브로커(유치업자)가 유치한 외국인환자는 2만5626명으로 전년대비 6.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한 '2015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유치업자를 통한 외국인환자는 2011년 8098명에서 2012년 1만5406명, 2013년 2만6630명, 2014년 2만7398명으로 급속도로 증가하다가 2015년 처음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치업자를 통해 방문하는 외국인환자가 1만6515명(65.5%)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치업자가 해외바이어를 통해 유치한 외국인한자는 5497명으로 21.5%, 지인 소개로 입국한 환자는 3613명(14.1%)이었다. 


 

유치업자가 유치한 환자 중 서울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는 전체의 67.6% 해당하는 1만7329명이었으며 다음으로 대구 2510명(9.8%), 부산 2451명(9.6%), 경기 1155명(4.5%), 인천 843명(3.3%), 제주 742명(2.9%), 그외 596명(2.3%) 순이었다.
 

유치업자가 유치한 외국인환자가 이용한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이 1만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종합병원 4076명, 병원 1365명, 치과 618명, 한방 280명, 의원·기타 9173명이었다.
 

2012년 이후 유치업자가 유치한 국가 중 러시아환자가 1위(7508명)를 차지했으며, 중국(7225명), 카자흐스탄 (4147명), 몽골(2594명), 미국(1059명), 일본(546명), 우즈베키스탄(275명) 등이다.
 

이중 카자흐스탄 환자가 전년대비 109.1%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가장 많은 환자가 다녀간 러시아의 연평균 증가률은 57%였으며 중국이 95.1% 늘어 2016년에는 중국환자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치업자를 통해 한국진료를 받는 외국환자는 대부분 개인(84.6%)이었으며, 단체는 15.4%에 불과했다.
 

이중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는 2261명, 외래진료는 1만8477명, 건강검진을 이용한 외국인은 488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서울 한 대학병원 국제진료센터 관계자는 “유치업자를 통한 외국인 환자들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본다”면서 “최근 인터넷 검색이나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방문하는 해외환자들의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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