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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누 ‘약콩두유’, 獨 iF디자인어워드 '본상'
훈미정음 해례본 서체 현대적으로 재해석
[ 2017년 02월 10일 12시 35분 ]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밥스누(대표 이기원)는 ‘약콩두유’ 패키지 디자인이 'iF 디자인 어워드'의 시각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InternationalForumDesign)가 매년 최고의 디자인물에 수여한다. 독일 'Reddot',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3개국으로부터 접수된 5000여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약콩두유 디자인은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한글 타이포그래피만으로도 약콩의 동글동글 귀여운 형태가 떠오를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개성 있는 로고타입이다.


이 디자인은 앞서 지난 연말에는 한국디자인기업협회에서 개최하는 ‘제5회 잇어워드(it Award)’에서 시각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밥스누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스타트업 식품회사의 디자인이 본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의미를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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