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6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북 유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폐쇄'
"정상적 진료 서비스 제공 위한 필요 전문의 충원 못해"
[ 2017년 01월 24일 11시 35분 ]

경북 지역 내 유일한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운영이 중단됐다.
 

최근 순천향대 구미병원에 따르면 전공의 부족으로 올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병원에서 미숙아, 저체중아, 어떤 질환이 있는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관리, 치료하는 곳이다.
 

지난 1년 동안 순천향대 구미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는 전문의 1명과 전공의 2명이 근무했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이 구축되기 위해 전문의만 최소 3명이 필요하지만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전공의 부족으로 적정 인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는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3년부터 펼쳐온 ‘전공의 정원 구조 합리화 정책’으로 전공의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영향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경북 지역 유일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운영 중단으로 경북 지역 미숙아들은 대구 소재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구·경북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수는 여전히 부족하다.
 

정상적 진료를 위해 174개의 병상이 필요하지만 현재 대구지역 신생아집중치료실은 5곳, 병상 99개밖에 없는 실정이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에 근무하는 의료진 수의 양극화는 사회 구조적 문제”라며 “앞으로 지방 의료진 부족 문제는 더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18회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 성료 (2017-01-24 14:14:30)
김영란법 한파···확 달라진 병원 명절풍경 (2017-01-24 11:30: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종철 의료자원실장 外
강동경희대병원 경영정책실 부실장 심계식·의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이봉재 外
김윤하 전남의대 부학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반상진 원장(반이비인후과)·정은택 교수(원광대병원)·이영구(한림대병원), 전남의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고영진 교수(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회장 취임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이대목동병원 이주호 교수, 국제비만수술연맹 학술상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 제14회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
곽승훈 대구파티마병원 대외협력실장, 대구시장 표창
이제중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 임상연구자상
김효명 한국건성안학회장(고대 의무부총장)
노오규 교수·허재성 임상강사(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대한암학회 머크학술상
윤석희 광동제약 광동상사 대표 장모상
정해륜 前 고려대의대 학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