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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協, 신년 4가지 화두 발표
"1000억대 바이오 기업 출현 속도 등 적극 지원"
[ 2017년 01월 22일 20시 45분 ]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지난 1월20일 금요일 쉐라톤 팔레스서울 강남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바이오업계 담당자 총 200여 명을 초청해 신년 하례회를 진행했다.
 

서정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4가지 핵심 화두를 발표했다.
 

첫째 올 해부터는 바이오 기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바이오협회가 기업들을 독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투자를 통해 산업을 키워온 바이오 분야의 기업 중 2015년 바이오산업 통계기준 손익분기점을 넘긴 기업은 총 302개로 전체의 32.6%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서정선 회장은 “한국거래소가 분석한 현재까지의 상장 바이오기업 189개 기업 중 올 해부터 연간 매출 1,000억을 달성하는 기업들이 출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둘째, 한국바이오협회는 향후 10년 내에 정부와 공동으로 바이오아카데미를 통해 바이오 인재 10만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매년 약 1,300여명의 바이오인재를 양성하고 있는데 여기에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향후 10년간 10만명의 바이오인재를 추가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벤처 스타트업 가시화를 위해 한국바이오협회의 바이오창업 본부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한·중·일 바이오 이니셔티브 가속화를 위해 코리아바이오플러스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가 교류하는 장(場)이 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차관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생산과 수출이 많이 늘고 있어 정부도 신약 플랫폼 기술·생체정보 측정기기 등 핵심 기술과 제품을 위한 인허가 등의 지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년사에 이어 한국바이오협회는 주한미국주정부 대표부 협회인 ASOK(Association of American State Offices in Korea, 회장: North Carolina 김현숙대표)와의 업무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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