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25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응급실에 연예인 왔다" 카톡 보낸 의사 2명 중징계
서울대병원, 전공의 2명 정직·감봉···“환자정보 유출 처벌대상”
[ 2017년 01월 22일 20시 26분 ]

근무하는 병원에 유명 연예인이 찾아와 치료받은 사실을 지인들에게 퍼뜨린 의사들이 징계를 받았다.
 

22일 서울대학병원 전공의 2명이 지난해 말 한 유명 연예인 B씨가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사실을 지인들에게 알려 각각 정직과 감봉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B씨가 본인들이 근무하는 병원을 방문한 사실을 알고 음주 여부 및 동행한 지인이 누구인지 등을 담은 내용을 카카오톡을 통해 지인들에게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의 소속사에서는 특별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으나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자 병원 측이 유포자를 찾아내 내부회의를 거친 끝에 각각 정직 1개월 및 감봉 3개월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공개하는 경우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병원의 입장이다.
 

실제 의료법 19조에 따르면 환자정보 누설 및 발표시 형사처벌도 가능하다고 돼 있다.
 

한편 해당 전공의들은 특별한 이의 없이 징계를 받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림대성심병원, 청소년 비만퇴치 프로그램 운영 (2017-01-22 21:15:00)
100세 이어 103세 노인 탈장수술도 성공 (2017-01-22 16: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