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6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남대·명지병원·예수병원 정상화계획서 '퇴짜’
한국사학진흥재단 "3곳 모두 요건 미충족"
[ 2017년 01월 17일 12시 00분 ]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구재단 및 명지병원과 예수병원의 서남대학교 정상화 방안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16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 측에 서남대 정상화 컨설팅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 본래는 이를 바탕으로 사분위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구재단과 명지병원, 예수병원의 계획서 모두 수용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재단의 정상화 계획안의 골자는 서남의대 폐과 및 한려대 폐교, 녹십자병원·남광병원·남원병원 매각을 통한 횡령금 보전이다. 예수병원과 명지병원은 의과대학 유지 및 재정기여금 지원을 통해 정상 운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이들 방안이 실효성을 띠기 위해서는 330억원에 달하는 횡령금 환수 및 기금 마련책의 구체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게 사학진흥재단 측의 판단이다.
 
더불어 명지병원과 예수병원측 정상화계획서는 구재단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남대 측은 횡령금 환수 문제가 해결돼야 할 주요 요건 중 하나다. 나머지 사항은 분기별로 계획을 수립해 준비하고 있다며 예산 부족의 문제임을 시사했다.
 
타 정상화계획서에 관한 구재단의 동의와 관련해서는 이전에 탈락한 바 있는 계획서 타진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추가된 것이라며 절차상 문제지 의무조항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위기 서남의대, 인증평가 연기 신청 '불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7년도 의사국시 합격 3095명·합격률 92.8% (2017-01-18 12:00:00)
"의대협회장 직선제·전국 의대생 설문조사 추진" (2017-01-17 05:32:00)
노오규 교수·허재성 임상강사(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대한암학회 머크학술상
(주)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김철우 대표(서울대병원 명예교수), 2017 아스타나 경제포럼 특강
제6회 광동 암학술상, 국립암센터 김정선·임명철 교수-삼성서울병원 이혁 교수
한독 음성공장, '2017 녹색기업' 최우수상
이대목동병원 심기남·태정현 교수팀, 제25차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젊은연구자상
윤승규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2017년도 과학기술진흥 장관상
김인호 원장(김인호소아청소년과), 제5대 의사수필가협회장
김우경 교수(길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신기술학회 공동회장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권용진 교수·국제사업본부장 이광웅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 조원구 지원장 1급 승진 外
박경동 병원장(대구효성병원), 제11회 한미중소병원상
김창우 정동병원장(서울 동작구) 모친상
김미숙 참사랑내과원장 부친상·배웅직 참사랑소아과원장 장인상
성지동 성균관의대 교수 빙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