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9월2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뇌질환·척수질환자 회복기 재활병상 4만여개 필요"
우복식 재활병원협회장 "급성기는 9170여개 정도 추정"
[ 2017년 01월 13일 19시 50분 ]

뇌질환자와 척수질환자를 합해 필요한 회복기 재활병상수는 약 4만병상으로 추산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우봉식 대한재활병원협회 회장은 지난 12일 프레지던트호텔서 열린 ‘뇌졸중 재활활성화 정책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봉식 회장은 발표를 위해 지난해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혜진 연구원이 보건행정학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했다.
 

이 연구원의 발표 자료를 분석하면 조작적 정의에 의한 한해 60만명 규모의 재활치료군 환자가 발생되고 있다.


이 중 전문재활치료를 받는 환자는 12.2%로 뇌질환자 5만9731명(81.6%), 척수질환자 1만2005명(16.4%), 기타 1454명(2%) 등 7만3200명(12.2%)으로 집계됐다.


뇌질환자의 경우 평균 입원기간은 238일(급성기 48일, 회복기 190일)로 연단위로 환산하면 급성기는 7855병상, 아급성기는 3만1093병상으로 총 3만8948병상이 필요했다.


척수질환자는 평균 입원기간 150일(급성기 40일, 회복기 110일)로 연단위로 환산하면 급성기는 1315병상, 아급성기(회복기)는 3618병상으로 총 4933병상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뇌질환과 척수질환 관련 필요 재활병상은 급성기 9170개, 회복기 3만4711개이다. 이는 인구 10만 명당 각각 18병상, 68병상에 해당한다.


우 회장은 “지금까지 발표된 자료들 중 이혜진 연구원의 자료가 비교적 정확한 병상 추산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다만 이 자료에는 현재 건강보험 심사 기준상 전문재활치료를 받을 수 없는 고관절 골절 등 정형계 환자에 대한 통계가 누락, 실제 회복기 병상으로 필요한 병상 수는 3만4711병상보다 더 많은 약 4만개 정도”라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의사, 재활병원 개설 가능해지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제약품, 우수자원봉사활동단체 성남시장상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강립·보건의료정책실장 강도태
고대의대 25회 동기회, 의학발전기금 7000만원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의협 신축기금 1000만원
SK케미칼, '대한민국 신약대상' 신약개발 부문 대상
이종훈 교수(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제15회 화이자의학상, 기초 김형범·임상 홍수종·중개 이필휴 교수
우영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학술상
홍재택 교수(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라미학술상
동국대일산병원, 2017년 의료재활로봇 활용기관
힐링스팜, 김영하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병원, 권병덕 교수(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영입
박철기 서울의대 신경외과 교수 부친상-오재국 보아스이비인후과 대표 장인상
김희태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 모친상